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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저와 함께 달리는 말을 소개 합니다.


무예인이 하는 무예중 가장 멋있는 무예가 있습니다.... 그 것은 누가 봐도 멋있는 마상무예 마상무예를 하기 위해서는 말이 필요합니다.(당연한건가..)

저와 함께 마상무예를 하는 말을 소개 합니다. 그말의 이름은 광룡이.... 이름이 좀 웃기긴 하지만 ^^;; 무예인의 스승님의 이름 광(光)한글자와 무예인의 이름 용(鏞) 을 합하여 광용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광룡이와 함꼐

작년에 처음 왔을때 말이 교육이 안되어 있어 매우 고생을 하였을때 ㅜ.ㅜ 마음고생도 많이 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점점더 멋진 말로 변화중 입니다.

                         열심이 달리는중   배승철 작가님이 찍어주심

마상무예 시범을 처음할때만 해도  말이 예민해서 미친말로 불리기도 했는데....마상무예 시범을하기위해 광룡이를 엄청나게 훈련을 시킨 결과  마상무예에 적합한  말이 되어 갑니다.

                                               마상무예 가장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