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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안철수연구소 아름다움 가계를 다녀오다


여자친구와 같이 서울로 후배를 만라러 가자고 하니 여자친구가 "서울역에서안철수연구소에서 바자회 한데 한번 가볼까?? "하는 물음에 난 무저껀 당연이 가야지 ^^ 가면 v3백신과 각종 프로그램이 바자회 상품으로 팔리고 있을 꺼라 생각 하고 무저껀 가야지 콜이야콜

                                           
                                                안철수연구소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그러나 내가 기대했더 프로 그램밎 IT 전자 제품은 보이지 않았나 ㅜ.ㅜ 단지 악세사리와 옷 그리고 책이 나를 맞이 하고 있을 뿐........



귀엽긴 하지만 내취양이 아니라구~~~~~~ 좀더 안을 둘러볼까~~~ 하고보니 여러자지 책이 나를 반겨주네요 ㅋㅋㅋ




첫번째 사진은 어떤 물품과 현금이  지금까지 모여졌으며 어떻게 쓰이고 있다고 그래프로 너무 잘정리 해놔서 아 나도 저기에 동참해야지 하는 마음이 무럭무럭 솟아 나더군요 ^^;;
두번째 사진은 아 내가 대학교에서 4년동안 공부하고 사회복지사 일급시험을 볼때 준비했던 자격증 준비 수험서가 보이는대 태워버리고 싶은 마을을 아는 사람은  사회복지사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만 이해할수 있습니다 ....



스타벅스나 다른 커피 전문점에서 파는 커비 값이 엄청 비싼다는거 아시죠?? 이번에 나온 커피는 동티모르나  제3국가에서 다른 유통 을 거치지 않고 직접 판매되는 커피입니다. 유통망을 여러군대 거치지 않기 때문에 판매자에거 더큰 이익이 돌아갑니다.


제가 산물품입니다 책만 사버렸네요 그래도 이책을 사서 저만 만족하는것이 기부하는 마음 그리과 더 좋은일에 이돈이 쓰이다고 생각 하니 일거 삼득 ^^ 기쁜마음으로 책을 산것 같네요^^

 

아 2시 정도에 도착했으면 떡도 먹을수 있을 뻔했는데 ㅜ.ㅜ 아쉽게 위에보이는 선물로 만족해야 하네요



사회복지사 분이 있나봅니다 친철이 여러가지도서들을 기증해주신 안철수 연구소 직원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ㅋㅋ 그리고 쉬는 날인데도 봉사활동하느라 고생 하는는 안철수 연구소 분들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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