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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간만에 체조

개막공연을 준비하는 중간에  무예24기 시범단 생활을 하다가 경찰이된 후배가 놀러왔다. 
이녀석은 서울 직원 기동대에서 경찰생활을 하고 있는놈이지만 용인대경호학과출신으로 태권도도 잘하고 체조도 잘하는 녀석이다.

                                               하우스턴

후배녀석도 운동을 꾸준이 안한 티가난다. 그래도 내가 못하는 걸 하다니 ㅜ.ㅜ  위에나오는 동영상의 동작이 쉬워보여 1시간 남짓 열심이 연습한 결과 ㅜ.ㅜ  오른쪽 엉덩이와 허벅지에 아주 단단하게 근육이 뭉처서 1주일간 고생했다.

운동은 꾸준이하면서 하지 않으면 몸이다친다는 사실을 잠시 잃어버린 나는 참  고생을 심하게 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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