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야기

다이어리 구입했어요


12월이 벌써  반이나 지났군요  2011년이 17일정도 지나면 2012 새해를  맞는군요 ㅜ.ㅜ
올해는 정말 정신 없이 보냈습니다.  정작 올해 한일은 아무 것도 없더군요  여행도 못가고 자격증 준비도 못하고  택견 시합 성적도 그리 좋지 못합니다. 곰곰이  이유를 생각해보니
올해 다이어리를 사서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차근차근 진행한 일이 없더라고요  오해는 제자신이 너무 게으름을 피운 한해 였습니다.

                                             아이코닉  다이어리

2010년에산 몰스킨 다이어리를 구입하고 싶었지만 인터넷으로 주문 하기에는 너무 다양한 모델과  사용자에가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서 바뀌는 다이어리라 우선패스 비닐로 되어있는커버를 싫어하는 무예인이 구입한 아이코다 다이어리입니다.

                                                       사은품 3종세트

여러가지 색상이 있긴하지만 눈에 가장 잘 들어오는하늘색으로 하나 장만 했습니다. 다른 다이어리보다 쓰기 좋은점은 칸이 큼직큼직해서 쓰기 편하다는 이유로 구입 했습니다.

                                          일주일 스케줄표~~~~~

뭐  스마트 폰을 쓰는 사람이 뭐 다이어리가 필요 할까 생각하지만 아직까지 전 아날로그 인가봅니다.  목표를 정하고  하루를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듯 합니다.(안쓰면 무용지물)
운동을 하기때문에 운동종목과 횟수 그리고 느끼는 점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남은 2011년 마무리 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