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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박찬호 선수 멋진 2012년을 기대합니다.


박찬호특별법으로  박찬호 선수가 내년에 한국프로야구리그에서 경기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뭐  한국프로야구문화와 박찬호선수가 생활했던  메이져리그의 문화의 차이 때문이가 한화이글스와 트러블이 있는 모습이 뉴스로 나올때는  참  선수와 구단간에 자존심 싸움을 한다라는 느낌을 받았지만 .... 박찬호 선수의 대인배적인 행동으로 안좋은 감정들 사르륵 눈녹듯이 없어졌습니다.

                                             입단식의 모습

1.노블레스 오블리주 [noblesse oblige] 
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뜻하는 말이다. 초기 로마시대에 왕과 귀족들이 보여 준 투철한 도덕의식과 솔선수범하는 공공정신에서 비롯되었다.
[출처] 노블레스 오블리주 [noblesse oblige ] | 네이버 백과사전

공인이라고 말하는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가  자기가 말한것(금전적인부분)을 실천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박찬호 선수는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하고싶다.  다른건 바라지 않는다 라고 이야기를 한후 한화와의 계약을 백지로 위임해버렸다.

말하기는 쉽다.  그러나  박천호선수의 기사를 보면 계약금 문제니.. 복귀문제니 여러가지 추측성기사가 난무 할정도로 구단과의 불편한 감정싸움이라고 느낄정도로 노출이 된 상황에서 주변의 걱정을 날려버린  계약서 백지 위임을 보았을때  문화적 차이에대한 커뮤니케이션에문제지 박찬호 선수의 한국리그에서 선수생활에 대한의지와 아주 멋진행동으로 공인으로써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2.박찬호 선수로인해 한화팬이 되었습니다.

고행이 천안이라..... 한화이글스 팬이긴 합니다. 99년도 우승후 천안에서 퍼레이드할때까지 한화이글스에 팬이엿습니다. 하는일리 무술쪽일이다보니 야구에대한 관심은 미미햇습니다. 올림픽 야구대표팀을 응원한정도  박찬호선의의 한화입단모습을보면서 내년에는 무저껀 한화이글스 응원할겁니다. 제10구단에 수원에 창단되기전까지 한화이글스만을 응원할것을 맹새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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