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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 이야기

택견배틀 최강팀 택견배틀 최고의팀인 경북성주전수관의 시합영상입니다. 전통적인 대학 명문팀인 성균관대 명륜팀을 아주 간단하게 이겨버리다니 역시 최강팀 다운 택견배틀에서 퍼옴 택견배틀 홈패이지로 가면 더욱더 멋진 시합영상과 택견영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더보기
나에게 짐승이라는 별명을.... 택견배틀 홈페이지에서 퍼옴 2009년 2번째 경기인 경기대와의 경기 였다. 막강한 전력을 가진 경기대와 바교해서 경기수원전수관의 전력은 평범한수준이라고 말할수 있었다. 경기수원전수관 선수인 권국환선수와 전수관의 에이스인 김필종선수가 김성룡선수에게 연속으로 패하고 3번째주자로 나간 무예인... 2번째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대 김성룡 그리고 경기대학교의 짐승 윤성근을이겨 짐승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3번째나온 김상일 선수와 지형배선수 까지 4명을 연속으로이겨 상승세를 갖고 마지막 경기 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경기대 에이스인 이천희 선수를 넘지는 못해 아쉽게도 패패하게 됨 ㅜ.ㅜ 더욱더 재미 있는 경기동영상을 보고 싶으면 택견배틀 홈페이지로 가면 됩니다. 더보기
작년 처음 출전모습 택견 배틀에 처음 출전한 것은 2009년 처음 출전해서 첫경기를 고려대와의 시합을 했다. 처음 출전치고는 잘했지만 지금봐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경기이다 팀이 진경기이긴 하지만 가중중요한 승부처에서 내가 좀더 버티어 졌으면 경기결과가 어덯게 나올지는 모르는 경기였다. 처음 출전 첫승 그리고 처음 패배 짐승이라는 타이틀을 갖기전의 시합의 모습입니다. 기술도 없고 택견배틀 룰에 적응도 못한 모습입니다. 그래도 점점 나아가는 모습을 보면 너무 재미있는 택견 경기입니다. 동영사은 택견 배틀 홈패이지에서 퍼왔어요 택견배틀 홈패이지에가면 좀더 다양한 동영사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더보기
택견배틀 10경기 경기결과 김성룡선수의 후려차기 지난 3배틀에서 안암비각패에 일격을 당해 아쉽게 패했던 경기대가 대전본부를 누르고 1승을 올리며, 본선진출의 불씨를 되살렸다. 반면 장찬용이 서일대를 상대로 다섯명을 모두 이기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던 대전본부는 오늘 패배로 본선진출을 향한 어려운 일전을 앞두게 되었다. 오늘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김성용과 장찬용의 승부. 파이팅 넘치는 두 선수의 승부는 많은 관중을 끌어 모아, 장내를 꽉 차게 만들었으며, 끊임없는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 5분간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두 선수는 결국 무승부로 승부를 결정짓지 못하고,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다. 김성용과 장찬용 두 에이스가 무승부로 내려가자 경기대는 배종민을, 대전본부는 박남수를 내 승부내기에 돌입하였으며, 백종민이 4분 52초 만에 후려.. 더보기
조선의 마상무에 격구 비이부터 수양수까지 총8세이다. 고려의 남녀 귀족들이 즐겼던 놀이로 서양의 폴로(polo)와 비슷하다. 조선 초기부터 무과의 한 과목으로 채택하였으나 1725년 이후에는 제외되어 이후 기법이 점점 사라졌다. 조선 초기에 격구(擊球)라는 이름의 격방 놀이가 모든 계층에서 이루어졌는데, 위로는 임금부터 아래로는 평민들까지 즐겼다. 여기서 격구는 말을 타지 않고 평지에서 걸으며 하는 일종의 골프형태의 놀이였다. 격구는 무과의 한 과목으로 조선 초기의 법전인 [경국대전]에도 격구에 관한 규정이 실려 있다. “장시(격구채)는 휘어진 부분의 길이가 9촌이고, 폭은 3촌이며, 자루길이는 3척 5촌이고, 공(모구毛毬)의 둘레는 1척 3촌이다. 말을 타고 출발하는 지점인 출마표와 구표, 곧 경기를 시작할 때에 공을 놓는.. 더보기
심사를 보는 마음들 경기수원 전수관에서 일반성인부 택견 심사가 있었습니다. 수원에 있는 성균관 대학교 택견 동아리 녹두장군과 경기 수원전수관 성인 수련생들의 마당 심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젠체가 모여서 기본마당연습과 몸을 푸는 모습입니다. 심사바로전에 몸을 푸는 것이라서 약간 경직되어 있네요 황인무 심사관 선생님 진행을 처음 하는 저는 ㅜ.ㅜ 심사는 보는 사람들보다 더긴장한 목소리로 진행을 했더니ㅜ.ㅜ 심사를 보는 사람들도 불안해 하는 분이기 ㅜ.ㅜ 넘 죄송했어요 ..... 성균관대 미녀 삼인방 새내기인 10학번 여성분들 운동하는 모습이 이뻐 보여요~~~~~ 틀렸다고 내색하지 말고 씩씩하게 아자아자 화이팅 전수관밎 성균관대 남학생들 같은 10학번인데 기분이 안나지... 열심이들해~~~~~ 남여차별중인 진행요원 나......... 더보기
2010 택견 배틀 경기 동영상 제가 경기한 동영상이 덨는데 ㅜ.ㅜ 비가 와서 멋진 모습이 많이 안보이네요 인터뷰 모습은 생략 부탁드려용~~~~ 더보기
말위에서 활쏘기 기사 고구려 벽화에서 활쏘기 기사란?? 말위에서 활을 쏘는 행위를 기사라고한다. 서양의 그기사가 아니다. 위에 벽화를 보면 말위에서 활을 솔수 있는 자세가 표연 되어 있다. 말이 달려가는 방햐으로 활을 쏘는 방법 그리고 말이 달려가다 뒤를 돌아보고 활을 쏘는 방법인 배사(페리티안 샷)의 모습을 볼수 있다. 말을타고 활을 쏘는 모습 화살이 날아가는 장면 몽골 초원에서 최형국 교련관님 맨위에 그림에나오 모든 동작을 사진으로 표연 합니다. 역시 사진은 배사가 제일 이뻐보임 ^^ 더보기
택견 생생화보에도 제모습이 ㅜ.ㅜ 택견 배틀 사이트에서 퍼옴 http://www.tkbattle.com 요기 들어가면되요 가요계에서는 짐승돌이 대세라면 택견판에서는 뉴짐승이 대세?! 원조짐승 윤성군을 잇는 뉴짐승으로 작년 택견판에 화려하게 등장한 이창용선수. 작년 경기수원의 아쉬운 성적으로 그를 오래동안 보지 못했는데, 올 해는 더욱 짐승스러워진 모습으로 팀에 첫 승을 안기며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위에글로 게시판에 올라 왔는데 기분이 좋아야 되는데 ㅜ.ㅜ 가요게에세 짐승돌이라 하면 인기남인데 왜 택견판에서 짐승남이라하면 기분이 집찝한지 사진과글은 택견 배틀 싸이트에서 퍼왔어요 싸이트에올라온 게시물 제목은 더욱 짐승스러워진...... 이거 웃어야 되는 거져 ㅜ.ㅜ 실패한 날치기의 모습 더보기
택견배틀 뉴스에 제가 나오네요 경기수원이 중구와 접전 끝에 뉴짐승 이창용이 3승을 올리며 판막음하여 1승을 가져갔다. 올 해 새로운 멤버와 팀명으로 새롭게 무장한 중구는 신예 임기혁이 3승을 올리며 선전하였으나, 이창용의 벽을 넘지 못하고, 아쉽게 1승을 헌납하였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치러져 양팀 선수 모두 어려운 경기가 된 8배틀은 경기수원의 권국환의 선공으로 시작되었다. 수원의 권국환은 두 번의 낚시걸이 승을 따내며 경기를 쉽게 풀어가는 듯 하였다. 하지만, 중구의 세번째 선수로 올라 온 임기혁은 복싱을 전공한 연기지망생답게 탄탄한 체구와 훤칠한 용모로 장내를 압도하며, 처녀출전임에도 불구하고 3승을 따내는 기염을 토해냈다. 승부를 결정지은 선수는 수원의 이창용. 작년 괴력을 뽐내며 상대선수를 마구 집어 던졌던 수원의 이창용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