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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인터넷으로 돈벌기 책이 도착 하다 머니야 머니야님의 인터넷으로 돈벌기 책이 도착했습니다. 리브로에서 도착 아 책을 살때 친구 블러그에 걸려 있는 리브로 베너를 클릭 하고 들어 같는데 뭐 없나.... 머니야 머니야님이 읽기 편하게 책이 구성 되어 있어서 기본적인 앞에 내용은 편하게 읽었습니다. 본문 중간에 광고넣는건 책오기 전에 한번 해봤는데 좋은 쪽으로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다른 광고에 대해서는 이해가 잘 안되지만 아직 정독을 하지 않아서 ^^;; 인터넷으로 돈벌기 책을 후배가 잠깐 보더니 빌려 달라고 하더군요... 음 경쟁자가 생긴듯 ㅋㅋㅋㅋㅋㅋ 좀더 노력이 필요하죠 더보기
삼삼 데이 이만세 정륙점을 가다 오늘은 삼삼 데이 입니다. 저녁에 삼겹살을 먹으려고 직장 동료들을 물색해 봐도 어제 삼겹살 먹어서 안먹는다는 사람 이 많이 있었습니다. 설상 가상으로 저녁5시반에 수원역에서 모여 천안으로 공연 연습을 하러가는 상황 까지 ㅜ.ㅜ 오늘 삼겹살 못먹는 건가... 그러나 4시정도에 천안에 내려가는 사람들을 꼬셔서 삼겹살을 먹으러 갔습니다.(결국 계산은 제가 ㅜ.ㅜ) 수원 남문에 있는 정육점 식당 각격도 져렴하고 그리고 양도 푸짐한 곳입니다. 맛이 없냐 사진을 보면 군침이 절로 생깁니다. 가격이 매우 착하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허겁지겁 먹었지만 다들 대만족 6명이서 푸짐하게 먹었는데도 가격은 부담이 안됬다. 고기를 주문 하면 선지국이 써비스 위에 사진을 보면 시간이 없어 배부르게 먹지 못하고 나온게 아쉽습니다. .. 더보기
해장에 좋은 음식은?? 3월1일에 결혼하는 커플이 결혼식 피로연을 못하고 신혼여행을 떠나야 한다고 2월27일 토요일 저녁에 직장 동료들과 술이나 한잔 하잠녀 사람들을 불러 술을 마셨다. 결혼하는 커플 부럽다. 1차는 막걸리 2차는 막걸리와 맥주 3차는 소주를 먹고나니 세벽2시 다들 예비 피로연을 끝내고 집에 들어와 씻고 시계를 보니 3시 가량 이불을 덮는 순간 하늘 나라로 고고씽 다음날 아침 친구와 등산을 하려고 만났다니 배도 고프고 어제 먹은 술 해장이나 하자고 슬슬 고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친구와 나는 설전이 벌어졌고 감자탕 ,설렁탕,순대국,콩나물 해장국,심지여 냉면까지 그러나 어이 없게도 우리에게 선택된 것은 베트남 쌀국수 였습니다. ㅋㅋ 입구에서 한컷 과연 쌀국수로 해장을 할수 있을까? 괜이 모험을 해서 음식을 남기는 .. 더보기
아이들이 가장 하기 힘든말~~ 지난 금요일 저녁 제가 다니는 수원결련택견 전수관에서 부모님이 직접 참관하는 공개심사가 있었습니다. 심사의 주제는 가족과의 소통이 였습니다. 광고 포스터?? 7시에 공개 심사가 시작되지만 나와이천의 사범은 5시부터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편이 볼수있게 의자 세팅 방석 세팅 을 하고 수원전수관 관장님이신 김재광 선생님은 오늘 공개심사 의 모든 진행과정을 총괄하는 모습은 비장감이 느껴졌다. 공개심사에대한 긴장감이 없는 아이들 7시가 가까워 지자 학부모 님들과 아이들이 전수관에 도착했다. 전수관에 어린이 수련생이 이렇게 많이 모인 적은 내가 수원 전수관에 다니면서 처음 있는 일 입니다. 처음 순서는 전체 몸풀이와 기본동작시연 집중력 테스트 인내력 순발력테스트의 순서대로 진행 되었다. 아이들의 기합소리는 평소와 .. 더보기
다음 뷰에 걸리다. 일요일 아침에 부족하게 쓴 추노 대길 패걸이 굴욕이 다음뷰중 추노에 관한글 메인에 올라와 있는 일이 있었습니다. 낙시성 제목 때문인가 글내용도 없는게 메인에 걸리다니 ㅜ.ㅜ 처음격어보는 일이지만 기분은 매우 좋았습니다. 다른사람에비해 추천수가 좀 많이이 적은게 안습이긴 하지만 메인에 올라간 상황으로 인하여 일주일에 1000명을 목표로 글을 썻는데 간단하게 한방에 그인원을 모집할수 있었습니다. 이번추부터는 잋주일에 2000명을 목표로 고고씽 어제 하루만 1700명이 넘게 왔으니 블러그를 시작한 이후 1500명을 처음 넘어 본듯 합니다. ㅋㅋㅋㅋ 처음에 추노에 관하여 쓰다가 1000명이 넘게 왔을때 친구가 우와 대박이다 라는 말을 이해를 못했는데 계속 블러그를 하다보니 100명 넘기도 힘들다는 것을 알아버린.. 더보기
추노 대길 패거리의 굴욕 목요일 방영도니 추노는 대길 패거리에게 굴욕적인 날이다. 초선 최고 추노 패거리인 대길패거리의 굴욕은 대길이로 부터 시작된다. 언년이를 보고 정신을 못차린 대길이는 리더로써의 역활인 관리와 활용적인 전략을 수렴 하여 일을 진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개인적인 감정에 치우처서 갈팡질팡 한다. 언년이를보고 눈이풀렸구나 즛즛 막내인 왕손이는 돈에 눈이 멀어 단독으로 나선다.리더인 대길이 에게도 큰형인 최장군에게도 말하지 않고 노비들을 잡으러간 왕손이는 황철웅에게 복날에 개처럼 엄청 맞는다. 왕손이의 날렵함을 볼수 있는 액션 왕손이 굴욕 큰형인 최장군은 왕손이를 찾아 저찾거리를 해맨다.그러나 그를 기다리고 있는건 왕손이가 아니라 황철웅이다. 최장군 역시 독기를 품은 황철웅 에게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더보기
추노 옥에 티 명품 사극 드라마 보는 재미에 빠져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 추노를 보면서 가장 아쉬웠던것은 극중 왕인 인조와 청나라 장군이 활을 쏘는 모습이 너무 어설퍼 보였기 대문이다. 어딘가가 어색하다 활시위를 땡기는석을 만작이라하는데 만작 즉 다 땡기지 않은 상황에서 화살을 발시한 것이다. 궁은 과녁에 명중 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활을 쏘는 자세도 중요하다 추노에 지금까지 나온 장면중 많이 어설픈 장면이 였다. 장혁의 활쏘는 폼이 맞다고 할수 없지만 위에서 활을 쏘는 두명과는 아주 큰 차이가 있다. 활을 다땡긴다는 만작으로 활을 조준 하고 있다. 무예24기 상설 시범중 동개궁 쏘기의 모습 위에 사진과 다른 긴장감이 넘친다. 국궁은 아니지만 말위에서 쏘는 활과 화살로 공연에 임하고 있다. 각궁과 화살 깍지의 모습이다. 더보기
천안 명물 호도과자 아 지금 내가 사는 곳은 수원 그리고 내가 태어난 곳은 충남 천안시 병천이다. 민족명절인 설날 이라서 간만에 천안으로 귀향하게 된다. 멀리 거제도나 해남 부산이 인 분들이 보면 욕하겠지만 수원에서 천철타고 한시간이면 되니 귀향길에 오르는 부담감은 적다 수원에서 천안 까지 53분 걸린다 고양에 도착해서 반년만에 부모님과 동생 가족이 모두 다모여서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니 매우 기분이 좋았다. 부모님이 사주신 갈비는 짠짜 맛있다 2월13일 연휴 시작이 되는 날 어머님은 시골집에서 설날 음식을 준비하시고 아버지와 나는 인천 큰집으로 제사를 지내러 갑니다 운전은 물론 제가 합니다 옆에서 아버지는 운전못한다고 구박하시며 운전 연습좀 하라 합니다. 2월14일에 천안 내려갈 생각을 하니 그냥 눈물만 나왔다. 간만에 .. 더보기
한국영화의 1위 탈환 의형제 예매율 1위에 한국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한순간도 화면에서 눈을 돌리지못할정도의 몰입감이였다. 1.장훈감독의 두번째 작품이다. 영화는 영화다에서도 남자와 남자의 교류하는 감정 표현을 잘표연 했듯이 의형제에서도 강동원,송강호의 감정교류부분을 잘 표연했다. 2.송강호 말이 필요없는 연기자 그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영화를 보다보면 역시 송강호야라는 생각이 절로난다. 3.강동원에 재발견 어눌한 말투 항상 경직되어 있는 표정 다른 영화에서 이런 모습이라면 욕을 엄청 먹었을 것 이다. 극중 송지원의 케릭터는 강동원이 딱 맞는 역활이라 할수 있다. 평소 강동원을 좋아 하지 않는 사람으로써 내심 불안 했는데 영화에서 강동원의 연기는 점점 더 발전한는 연기자 강동원이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 4.현 한국 사.. 더보기
추노 줄초상 중 가장 안타까운 죽음은? 추노에서 백호를 처음 본 순간 제는 뭐야 데니안이 왜 여기 나오는 거지 아리송 했다. 넌 왜 여기 나오는거니?? 무계만 잡고 무술연기도 별로라 생각 했는데 송태하와 대련하는모습이라고 해되나 송태하와 백호의 검을 겨루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였다. 백호 처음 멋있어보이다. 아 추노7회를 보며 아 백호 비중 있구나 그냥 추노에 출연하여 폼만 잡는 역활이 아니구나 추노 출연진들 다 버릴사람이 없구나 라고 생각 했는데 바로 9회에서 허무하게 죽어버리다니 내가 좋아 하기 시작하는 케릭터인데 ㅜ.ㅜ 언년이를 끝까지 지켜주는 호위무사 역활을 기대했는데 갑작스러운 죽음에 어이가 없었다. 추노에서 내가 가장 싫어하는 케릭터는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언년이가 아니라 극중 여자 살수역활인 윤지이다 시대에 안맞는 복장하며 그녀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