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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 이야기

처음 기술베기 하다.


국재 도법 연맹 정잔주 회장님으로 부터 도법을 배우지는 3년이 넘어 가는데 1년을 배운 사람 보다 칼ㅆ는게 어색 했던 무예인 2007년 9월  삼각도가 아닌 육각도로 기본 토막 치기를 성공한 모습입니다.

                                              토막치기

사진에는 안보이 지만  가장 아래 부분을 배고서 위에 부분을 베어버린 상황입니다. 너모나 깨끗하게 들어가서 기분으 좋은  무예인 입니다. 

지금은  2007년보다 칼을 잘쓴다고 자부하지만 2007년 만큼 패기가 넘치는 모습은 보기 힘들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