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야기

2010 K-1 파이널 경기 결과

                                             테세이라 승

첫경기는 리져브 매치인  테세이라와 짐머맨의 경기  엄청난  몸무계증가를 하고 경깅 노온 짐머맨  특유의 빠르 스피드 콤비내이션 펀치??? 킥봉싱 경력에 테세이라보다 많은 선수 임에도 불구하고  테세이라의  머리싸움에 판정패  짐머맨의  장점이 없어진 경기였다.

파이널 1경기

                                           피터아츠의 하이킥

피터아츠와 사모아의 괴인  마이티모와 경기  초반에 마이티모가 압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피터아츠의 클린치와 로우킥에  압박으로 대앙 하였으나  피터아츠의 하이킥과 펀치러쉬에 다운  마이티모 기량이 변한것이 없어 보임  피터아츠 탁월한 경기능력으로 전성기에 보여주 었던 파괴력이 강한 하이킥의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지만 허리부상으로 하이킥ㅇ르 자주 차는 모습을 못봤든데 하이킥에대한 자신감이 많이 붙은듯 하다.

파이널 2경기
                                      격투  로봇...

켝투로봇 세미슐츠와 쿄타로의 경기 ㅜ.ㅜ  쿄타로의 선전을 기대 했지만  결과는 변하지 않았다. 철저하게 아웃복싱 제대로된 공격도 못하고  파이널 경기중 가장 지루한 경기 그래도 교타로가 대단한건  판정패로 졌다는 것 이다. 

파이널 3경기

                                                어렵게 승리

구칸사키대 다니엘 키다  터키의 번개라고 불릴 만큼 빠른 시피드를 가진 구칸 사키  사무라이라고 불리는 다니에 키다  묵직한 발차기와 차분한 경기가운영이 돋보이는 다니엘 키다이다  경기 내용의 막상 막하의 모습으로 주거니 받거니의 모습이였다 구칸 사키가  로우킥과 펀치로 압박을 하면 키타는 미들킥으로 반격  2라운드는 키타의 하이킥 작렬 그러나 구칸사키의 펀치 반격 일진 일퇴를 반복하는 경기 3라운드와 경기 경과 연장 ... 연장전에  아슬아슬하게  구칸 사키의 판정승

파이널 4 경기
                                          체격 차이가 장난이 아니다.

육식두더지 알리스타 오브레임과  기술이 좋은 타이론 스퐁  1라운드는 오브레임의 앞박을 펀치와 킥으로 오브레임을  1라운등 판정승 그러나 2라운드부터 집중력 저하를 보이며 오브레임에게 1차레 다운을 뻬았기며  판정패  감점을 2번이나 받은 오브레임이 판정승을 한건 약가 의외 이다 연장전을 갈줄 아랐는데... 

파이널 슈퍼 파이트
                                                        안녕 유스케


일본의 기대주였던  후지모트 유스케와 헤스트 켈게스  1라운드 KO패를 당한 유스케.... 이경기를 끝으로 은퇴를 한다.  이경기 까지 있기가지 78kg 까지 감량후 미들급을 도전하려고 했다고 하니  엄청 마음고생이 심했을 꺼라 생각 합니다. 그대도 멋진 모습으로 은퇴를 할수 있다는건 엄청난 행운이다.  

파이널 4강 1경기

                                      20세기 최강 킥복서

켝투로봇과  20세기 최강 킥복서 의 대결 ^^  개인적으로  피터아츠를 응원 했습니다. 1라운드는 피터아츠의  경기운용능력이 돋보인 라운드 였다.  여러차레 위험 한 상황이 연출되었으나 노려한 경이 운영으로 위기를 벋어 났으며 슐츠와 난타전 양상을 보였다.
2라운드  슐츠의 압박을 벋어나며 로우킥으로 압박하면  슐츠가  하이킥과 니킥으로 응수 어느 순간부터 슐트의 다리가  링에서 움직이지 않게 만들어 버린  아츠  방어를 못하는 피터아츠는 공격일변도  그러나 체력이 많이 소진된 모습이였다.  경기 중간중간 슐츠가 머리를 숙이고 시선을 다른곳으로 보는 상황가지 말어부친 피터아츠  진흑탕 싸음을 보였으니 피터아츠의 판정승 이건 판정의 논란이 없는 아츠의 승리   아자 아츠 화이팅 

파이널 4강 2경기

오브레임과 구칸 사키의 경기  부상당한 오른손을 쓰지 않고 오브레임을 몰아부치는 구칸사키의 모습은 k-1 최고 테크네이션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아쉽게 오른손 부상으로  오브레임의 승리

슈퍼파이트
세르케이 하리토느프 VS  싱그하트 세르게이의 압박이 게속되며 세르게이아 압박을 하던중에 카운터에 맞고  일라운드 KO패  이변인 경기중 하나 였다.

파이널  경승전 경기

완전 방전을 하고 올라온 피터아츠와 오브레임의 경기  일방적인 오브레임에 압박에 피터아츠의 1라운드 KO패 그러나 2010 파이널  최고 선수를 뽑으라고 하면 주져 없이 피터 아츠이다 난 ~~~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루 페이퍼에서 선물 도착  (1) 2011.03.02
일본에서 온 선물  (10) 2011.01.26
겨울에는 라면이 최고  (18) 2010.12.06
14회 송덕기옹 추모 택견대회 참가합니다.  (14) 2010.11.22
일본 처음날  (6) 201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