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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찾아가는 음식 이야기

드디어 꼬꼬면을 먹다


지난 목요일인 18일 꼬꼬면이 들어온다는 소식을 듣고  인터넷에서 주문한 꼬꼬면을 취소하고(19일 배송예정이였습니다) 동내 마트로 고고씽

그러나 물량이 딸려서  꼬꼬면을 확보 못하신  동내마트 사장님 ㅜ.ㅜ  좌절중인데 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꼬꼬면이 자기네 동내에 있다고 ㅋㅋㅋㅋ 바로 자너거를 타고 고고씽


                                          아이폰으로 찍은 꼬꼬면

꼬꼬면을 바로 끓여서 먹는데 담백하면서 깔끔한  맛이 내입맛에는 딱 이였습니다. 삼계탕 국물맛이 ㅋㅋㅋㅋㅋ 최고~~~~

다음날  무예24기 단원들중 처음 먹은 꼬꼬면을 자랑도 하고  자취생들에게 꼬꼬면을 널리 알릴 목적으로 자취생 단원들을 위해 꼬꼬면을 준비해서 출근을 했습니다.

일장 연설후 후배들과 자취생 단원들에게 꼬꼬면을 나누어 주고 엄청 맛있다고 자랑질고 꼬꼬면을 구하기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닌 상황까지 일장 연설을 하고  아침 군것질을 하러 시범단 근처 슈퍼를가니 ........

                                             등하불면 

바로 이슈퍼에서 파는 꼬꼬면을 보고  옞말이 틀린거 하나 없다고 생각 했습니다.  ㅜ.ㅜ
등하불명 등잔믿이 어둡다고 하니 바로 옆에 슈퍼어도 있는데  20분 동안 자전거를 타고 친구내 동내까지 간걸 생각 하닌 ㅜ.ㅜ  그래도 꼬꼬면 먹어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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