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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화랑도검에서 만든 개인용 환도



작년 겨울  화라도검 사장님이신 류인체사장님이 새로 개발한 특수강 그리고 새로운 모양의 칼을보고  내가 원하는 칼스타일과 류인체 사장님이 시도해보고 싶어하던  무엇인가가 합처진 칼이다.

                                                유물에 있는 이중 혈조


처음으로 시도해본다고하는 이중 혈조  월래 혈조를 길게뻬려고 했지만..... 베기전용으로 쓸칼이라서  중간까지만 혈조를 만들어져 있다.

                                                칼집과 함께


칼스타일은 일본도 + 칼집은 환도  그리고 베는부븐 칼날부분은 중간부터 더욱더  예리하게 날을 좁혀놓은 모습이다.

                                                      이건 거합용 칼집


우선   칼의무게가 장난아니다  좀 무겁다는 칼을 쓰시는분들도 국내에선 1.2kg을  쓰지 않는데...... 1.2kg 이상의 칼이 많드어 졌다 ㅜ.ㅜ  칼휘두르는게 엄청 힘들죠 ㅋㅋㅋ
1.2kg으로 줌누했는데 아주 무거운 칼이 되어 버렸어요 ㅋㅋㅋ 열심이 수련하지 않으면 몸이 망가질듯  무예인의 특이한 성격처럼 특이한 칼이 탄생했습니다.

                                               칼코등이의 모습

오래된 유물처럼 특색있게하려고 칼코등이를  다른 칼과 다르게 묵철로 만드셨다. 그래서 칼이무거운가 약간 오래된칼 처럼 보인다.


화랑도검 류인체사장님의 작품입니다.  위에 칼로 대나무를 아무리마니 처도 칼이 상하지 않는다고 상하면 칼을 바뀌준다고 할정도로 자신감을 보이신 사장님  아주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