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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 이야기

그냥 무술 잡설

 

곁차기

 

 

 

2016년 처음으로 발차기 시작 올해 나이 36 작년에 각 발차기를 100회씩 해도 크게 몸에 부담이 없었는데...  발목 부상이후 3개월 만에 발차기 시도  앞차기 100회 하고 헥헥  택견 발차기 곁차기,후려차기,발따귀100회 하고 지지지.....

 

 

운동 습관 만들기는 어려운데 운동 습관을 잃어 버리는 건 한순간..... 후배들에게 발차기 천번론???  만번론을  이야기 하면서 운동을 하고 이야기 한게 1년전인데...  부상을 핑계로 잠시 쉬었더니  한순간에 저질 체력 플러스... 힘듬... 그리고  집중 못하는 정신 줄

 

 

무술 노하우를  이야기를 해주어도 알아 듣는 사람  못 알아 듣는 사람 내가 설명을 못해서 그런가.... 나만 할수 있어서 그런가..  모든 질(수준)?? 농도가 높아 지려면 양이 필요하다  어느정도 횟수가 있어야 발차기 질이 변하고 각이 변한다 ^^:; 양이 없는 사람에게  말을 해서 변하면 그 사람은 천재이다.. 그러나 그게 중요한 건가..  쉽게 얻는건 쉽게 없어진다.

 

그리고 무술에 대해 생각고 상상을 하는 사람은 무섭다 자기가 상상한 무엇 인가를 이룰려고 노력하는 열정과 신념은 무엇인 가를 만들어 낸다 ... 그러나 좀 미안 하지만... 좋은 스승을 만나는 아주 좋은 운이 없으면 무술에 대한 발전은 더디다 ^^;(좋은 스승 들만 만난 무예인)

 

지극하게 개인적인  생각 무술은 상상력플러스  마음   ^^ 지극하게 개인적인 주절주절

 

PS 그냥 오늘 느낌 내 생각 마음을 그냥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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