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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벌써 봄이 오네요

화성행궁에 목련이 활짝 피었습니다.


화성행궁 주차장에 바라본 목련


 전 무예24기 보존회 사무실 앞에핀 목련


변함이 없는 목련..


2007년 무예24기 사무실에서 처음 목련꽃을 바라보던 20대 청년이... 시간이 흘려 30대 후반의 노총각이 되어 있습니다. ㅋㅋㅋ  

순식간에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봄이 빠르게 지나가기 전에 꽃 사진을 찍으러 다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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