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련태견 썸네일형 리스트형 송덕기옹대회 수원전수관 경기결과 성인부가 참여한 송덕기 스승님 추모대회는 잘 싸웠지만 또 성주에 막혀 3위 입상에 만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내심 우승까지 노려보았는데 아쉽기만 합니다. 성주의 영원한 에이스 배승배 선수가 몇년만에 대회에 나왔길래 깜짝놀랐습니다. 우리 이창용 선수가 멋진 뒤집기로 승리했지만, 그 팀은 산넘어 산인지라 힘이빠진 이창용 선수는 성주의 괴물 손병준 선수에게 패하고 내리 이진욱, 김동욱 선수가 주욱 패하면서 패하고 말았답니다. 그래도 한층 노련해진 김동욱 선수의 경기운영과 3,4위전에서 성대율전 선수들을 올킬해버린 정영민 선수의 기량 향상에 박수를 보냅니다. 영민 선수 살다보니 별일 다 있죠.. 자만 하지 마시길~~. 규모가 작아진 어린이 대회는 최강 6학년 선수들로 구성되어 A팀과 B팀이 결승에서 맞붙었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