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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일본 태권도의 또하나의 고수 박정현 사범님 제2회 한일전통무예교류 대회를 준비하고 주관하신 ITF 박정현사범님 황수일 사범님 다음으로 일본에서 단수가 가장 높은 6단이다. 태권도 틀을 준비중인 박정현 사범님 2008년에 수원에서 잠시 스처 지난 인연인데 일본에 도착해서 박정현 사범님을 봤을 때에는 무척이나 반갑고 세게가 좁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다. 황수일 사범과 박정현 사범님 전통무술 교주전에나오 ITF 사범님들은 황수일사범님과 박정현 사범님 동생분을 제외하고는 박정현 사범님의 제자 들이다. 박정현 사범님의 세종틀 격파를 하기전 약간의 퍼포먼스 송판 격파 벽돌격파 한국에서는 잘보여지지 않는 격파의 모습 정확도를 중시하는 모습은 인상적이 였다. 무술인으로써 그리고 제자를 가르치는 사범으로써 무도를 추구해나간다는게 매우 어려운 일다. 타국에서 한국인.. 더보기
가라대를 하는 어르신들 모습을보고 부끄러움을 느끼다. 일본 여행 2일째되는난 일본 관광의 기억은 나지 않는다. 그러나 아주 특변한 인연이 기다리고 있었다 게이오대학 가라데부 운동 모습이다. 처음에 게이오대학을 가기전에는 아주 큰 공연이라 생각하고 게이오대학에 도착 했지만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건 아주 작은 도장 게이오대학 가라대 도장 앞에서 게이오대학 가라데부는 쇼도관 가라대가 처음 선을 보인곳으로 스포츠 가라대가 아닌 무도 가라대의 출발점인 된 곳중 하나이다. 쇼도관 가라대 창시가가 직적 운동한 곳으로 아주 자부심이 쎄다 이곳 가라대도장에서 가장 놀란것은 가라대를 수련하는 사람들의 연령대이다. 60이상의 어르신들 이분의 나이는?? 처음 게이오대학 가라대부에 도착해서 놀란건 가라대를 수련하는 사람의 나이 때문이고 이분들이 질러대는 기합 소리에 놀랐다 기합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