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가튼사가

어스토니 온라인 클베에 당첨되다 손노리 게임 팬인 저는 어스토니아 온라인 테스터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운좋게도 마감 하루 전 날인 2월2일에 신청해서 안될줄 아랐는데 운좋게 당첨되었습니다.ㅋ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한모습 다운받는데 가슴이 두근두근 게임을 컴퓨터에 설치 하지 않고 다운받는데 가슴이 두근 거렸다. 근데 게임을 할수 있는 시간은 오후4시부터저녁10까지 주말에는 오후2시부터 저녁 10까지 지원된다고한다 쩝 좀 아쉬운 마음이다. 직장 생활 하는 사람은 언제 게임 하라고 ㅜ.ㅜ 설상가상4클베를 시작한지 한시간도 안되서 공지가 떠버렸다 온라인 게임 하는 유저라면 모두아는 긴급정검 아 뇌 이게임 하려고 기다린 시간이 얼만데 찌끈 머리가 아프다 ㅜ.ㅜ 아 또 포가튼 사가처럼 버그가 많은건가 게임 하기전에 두근두근 하던 마음.. 더보기
어스토니아 스토리 온라인으로 부활하다. 제가 처음 접한 한극게임인 어스토니아 스토리는 한국최초 SRPG 입니다.발맨는1993년에 발매 하였지만 그때당시 컴퓨터는 고가의 장비라서 촌에는 한두집 정도만 집에 컴퓨터가 있을 정도 였습니다. 컴퓨터가 있던 친구녀석이 얼마 나 부럽던지...... 실질적으로 이게임을 접한건 1996년 고등학교에 진학하며 컴퓨터를 졸업선물로 받았을때이며 친구집에 있던 게임을 복사하여 이게임을 접하고 밤샘작업??을 해서 앤딩을보고 부모님께 걸려 혼났던기억이.... 1990년 후반에는 패키지 게임과 국산PC게임에 전서기라 할수 있습니다. 게임잡지에서 주던 부록 씨디 그리고 국산대작게임 창세기전스리즈 포가튼사가,강철의제국,여러국산게임에 중흥기였다고 본니다. 돈을 주고 처음구입한 국산게임은 창세기전2 이게임도 버그때문에 좌절 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