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작은집 동생의 아들 조카 돌잔치를 다녀왔습니다. 작은집 동생의 홈그라운드는 청주 수원에서 청주지지 인천에 사는 큰 집형이 차를 가지고 나를 데리고 가는 상황이 아니면 엄청 고생하는 상황 이였다.
그래도 멀리서 왔는데 음식이 맛있는 곳에서 하는 거라 철썩 같이 믿는 무예인 조카 때문에 간만에 여러 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 오 좋아~~~~~
여러 행사가 진행되고 사람이 많은 틈을 타서 조카의 모습을 사진기로 열심히 찍었다. 나중에 동생한테 팔아 야지 ~~~~~~~
할아버지가 된 작은 아버지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너무 좋아서 빨리 결혼하라고 엄청난 압박을 주는 작은 아버지 축하드려요.
엄청 행복해 보이는 동생 가족들 부러울 뿐이고 그러나 돌을 준비하면서 엄청 싸웠다는 소문이 그래도 부부싸움은 칼 로 물 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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