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목 명인유치원에서 오후에 택견 수업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에는 아이들의 모습을 DSLR카메라로 찍었는데 아이폰4를 구입한 이후에는 DSLR을 쓸일이 많이 줄어 들었다.
아이들 사진을 찍을려고하면 여러명이 한꺼번에 나타나서 화면이 많이 흔들린다. 그리고 움직이는 사진에 액한 핸드폰 카메라이긴 하지만 괜찬은 성능을 가진 아이폰4 카마라이다.
뭐 푸딩 카메라로 내가 좋아하는 흑백사진을 찍는데 아이들이 사진을 찍기위해서 싸우다가 혼나거 뻬고는 좀 재미 있는 쉬는 시간이 였다.
오전 공연을 마치고 유치원 수업을 들어간다 어제 같은 경우는 매우 몸이 않좋은 상황이 였는데 아이들이 잘 따라주어서 매우 고마웠다.
아이들이 놀이 택견 모습
같은 놀이 택견인데 너무 힘들게 돌아다닌다.
아이폰의 동영상화질은 매우 깔끔한 느낌이라서 매우 좋타 켐팩트 디카와 아주작은 캠코더가 하나 생긴 기념으로 아이들의 택견수업 모습을 찍어 보았다 역시 아이폰4가 대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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