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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일본 처음날


11월 3일 수요일부터  11월6일까지  일본 사마타현으로 한일전통무예인 교류대회를 다녀 왔습니다. 


11월3일 아침에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오후에 나리타 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인천공앙  32번 테이트 앞에서

참고로   아시아나 항공 아침 기내식은  내가 먹어본 기내식 중 최악 이였음 .... 닭볶음 요리  이였는데  음식에서 비린네가  군대를 다녀온 무예인이지만  이것만은 지지


                                       아시아나 기네식 ㅜ.ㅜ

일본측 통역이신 제일교포3세인  황자선씨의 도움으로 사마타현에 있는 도쿄오인 호텔에 도착할수 있었다.  돈 아끼려고  나리타 공항을 선택한건  최악의 실수 였다 시간과 공항리무진 값을 생각하면  별차이 없으니 동경 여행을 할 때에는  참고 하시길.....

                                  3일간   머무를 도오쿄인 호텔


일본에 도착하여  처음 먹은 음식입니다.  우동과 라면 쩝   역시 맛있어......

간단하게  ITF 박정현  사범님의 간단한 브리핑과 저녁식사 관광은 물건너간 분이기 저녁식사후  박정현 사범님  태권도장에서  한컷   일본에서 무술 체육관으로 살아남는 다는 거는 실전적으로 강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박정현 사범님 도장

대부분의 관원들이  성인들이다  일본에 가서 부러운 것은 10년동안 운동을 일주일에3번정도 꾸준이 한다는 것이다.

                                   역시  배가 나온듯   





내일부터는 일본에서 본   무술  가레데에 대한  느낌과 그리고  어르신들이 무술을 하는 모습을보고 느낀점  이런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