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부산영화제 초정작으로 기억된다 배우가 무술을 배운게아니고 부술하는 사람을 배우로 연출을한 감독이 대단하다.
후배녀석이 보내준 영화파일을 보면서 느낀 것은 대단하다였다. 일본 가라데를 영화화 한 것만으로도 무술에대한 역사그리고 시대적 상황에서 변질되는 모습까지...
기본적인 가라대 연무과정 그리고 공격을 지양하는 타이칸과 방어중심의 가라대를하는 기류의 대결로 이영화의 전개가 이여저 나간다.
무술을 좋아 하는 사람이면 이영화를 볼만하다 일본 전통 가라대의 형을 배우들이 직접 연무하는 모습은 무술을 지속적으로 하느 사람에게서만 나오는 포스를 느낄수 있다.
무술이나 운동을 하다 약간의 슬럼프를 격을때 보면 자극이 되는 영화 입니다.
출연
사진과 기본 영화 정보는 네이버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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