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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 이야기

수원전수관 성인부 택견심사

                                     정주열    선생님

2010 마지막  택견 심사가  28일에  진행 되었습니다. 심사관 선생님은 중앙시범단본터패에서 시연을 담당하시는 정주열 선생님이  심사를 주관하게 되엇습니다.

                                      첫  심사를 보는 회원들

처음 보는 심사가 가장 긴장된다고 한다. 심사를 하기전에 나에게 와서 물어보는 두 성인분 심사를  긴장한것보다 잘되어서 축하드립니다.

                                     여기도 첫마당...

이번 심사는  성인부 심사인데 아이들이 간간이 보인다. 처음 심사를 보는 사람이 7명이나 되나니  그래도 심사보느냐  고생 많이 했습니다.

                               아랫 마당인  사람들

성인들과  같이 수련하는 막내(두번째 사진)선행이  그리고 중고등부 아이들  수원전수관에 여름에 들어 온것 같은데 벌서 2010년이 다 가벼렸다  올 한해 어른들 등살에 고생 많이 했다.

                                                     심사중간  ^^;;

                                             중고참 짬밥인  아이들

메기고 받기 마당인 아이들  이번 심사에 통과가 되면 바로 결련택견꾼 심사를 보게된다.
남자아이들 둘은 이번 마당만 2번째 심사를 본다 좀 열심이좀 하지 그랬니 ^^

                                           택견꾼이 두사람

성인부 심사와  공개심사자들의 서로 다른 날에 심사를 보기때문에  심사는 1시간 정도 걸려서 끝남 ^^ 드른때 같으면 2시간 이상 걸린 심사가 빨리 끝나니 기분은 좋은데 뭔가 아쉽다
올해 마지막 심사를 본  택견수련생들 모두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