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조선의 명탐저을 북수원CGV에서 보게 되 었는데 간단하게 저녁을 먹으러 들어간곳은 스시&롤 이였다 뭐 핸드폰 가게랑 같이 있어 좀 공간이 작은 곳이다.
뭐 들어가서 줌누한 음식은 모듬초밥과 모밀 매운 짬뽕을 먹고 싶었지만 초밥에 매운 우동을 먹는다는 것은 초밥에대한 모독이라 생각하는 무예인이기 때문에 매운짬봉은 다음기회에...
그리고 우리가 먹는 메인 메뉴인 모듬 초밥 등장이요~~~~~~~~~
뭐 좀 많들어 지는데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 바로 잡은 광어로 초밥을 만드는 이곳 진심 맛있다. 그러나 음식을 기다리는시간이 있으니 영화시간이 촉박하신 분들은 비추입니다.
워에 모든 메뉴를 포함해서 만육천원 비산 가격은 아니다. 그러나 마끼라고 불리는 저음식은 비추 합니다. 개인적 취향이긴 하지만 마끼를 먹은 두사람이 맛없다고 느낄정도면 ㅜ.ㅜ
북수원 CGV 앞에 있는 쓰시&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