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강동원은 화보야
2.5일 신정 명절휴가 전날 검사 외전을 수원 남문 메가박스에서 검사 외전 영화를 보았습니다. ^^ 믿고 보는 배우 황정민.... 내가 기대 하는 배우는 강동원 전우지전 의형제 죄근 개봉작인 검은사제에서 역활을 보고 기대치를 쭉쭉 올려준 배우 강동원
요건 인증 샷
예매율 1위 ㅜ.ㅜ 엄청난 기대를 하고 본 영화 검사 외전...... 황정민 연기 잘함 그리고 각 조연들 연기 잘합니다...
이성민 박성웅 캐릭터 잘 잡아서 연기 잘 합니다. 그리고 영화 초반에 강동원이 친구야라고 부른 배우 이름은 모르지만.... 감시자들에 나왔던 배우 얼굴이 깡패 연기에 적합 합니다(나쁜의도 아니에요 감시자들 이후 다시 얼굴을 봐서 기분좋아서 그런 겁니다.)
그러나 내눈에 걸리는건 강동원 ㅜ,.ㅜ 처음에는 괜찬은 케릭 .... 중간중간 넘어가면서 너무 억지 스럽게 케릭터를 만드는 느낌..... 조연배우들 장단을 못 맞추는 느낌(지극하게 개인적 생각)..
이영화를 기대하고 본게 황정민 이란 배우가 아니라 강동원인데.... 아후 약간 아쉬운 느낌 그리고 강동원 배우는 배우 캐릭터에 따라 호불호가 너무 크게 나뉘는 느낌을 이영화에서 더욱 실감하게 됨....
P.S 개인적 으로 내부자들보다 반전이 약함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