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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 이야기

일본에서 만다난 또하나의 태권도 국제연맹 태권도


기금 태권도는 WTF 그리고 ITF로 양분 되어 있다.  WTF태권도는 올림픽정식종목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술이다.

ITF 국제연맹 태권도  대한민국 사람들 에게는 북한태권도로 알려진 태권도이다.  WTF와 경기방식에서 가장큰 차이는 주먹으로 안면가격이 허용되다는 것이다.

ITF태권도가 유명해진 이유는 철권3에서 화랑이라는 케릭터가 하는 무술이 오프닝으로 쓰일만큼 화련한 발차기와 무술형 ITF에서는 틀이라고 말하는 동작이  멋지다  철권 오프닝에나온 형의 이름이 화랑틀이다.

                           황수일 사범님

현재 ITF는  죄충화계열  최웅계열 그리고 외국인 계열  태권도 창시자인 최홍희장군의 타계후 분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일본에서본 ITF 태권도는 무도의 순수성을 가지고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무도의 나라 생각한다  무도의 나라 일본에서 무술로서 인정받고  한국어로 진행되는 수업을 하는 태권도인들이  존경 스럽다.



                                                  황수일 사범의 연무

황수일 사범님이 보여주신건   최영틀이다   ITF 의 형은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유명한 장군들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형의구성요서에서도 장군과 관련되 숫자를 이용하고 있다.


                                      격파시연

전일본 태권도 선수권대회 6연패중인  이름은 불명  그러나 박은 체구에서 나오는 빠른 스피드와 진지함은  너무 멋진 사람이다.

태권도가  일본에서 아주 어렵게 살아남은 무술중 하나이나 실전적으로 강한무술로 인식되어 있다  그리고 제일교포들에게  한국역사와 정신에대해 공부할수있고 생각할수 있는 계기가되는 무술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의 무술은 생활속의 무도이다 일본에서 만난 태권도인들은  직장 그리고 태권도 수련 태권를 배움으로써 자신의 삶이 윤택해 졌다고한다. 

그런 일본인 그리고 재일교포를보면서 전문 무술인으로써 많이 뿌끄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