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하고 있는 직장에 사무를 보는 간사님이 해군사령부에서 택배가 왔다며 저를 부렀습니다.
해군 블로그인 블루페이퍼에서 보내준 선물이 들어 있는 우편물 일반인이 보기에는 해군사령부에서 보낸 군용 물품인줄아니 참 설명하기가 좀 에메 합니다.
해군 블로그(http://blue-paper.tistory.com) 해군들의 일상과 재미있는 만화를 볼수 있는 곳입니다.
위에 귀여운 펭귄은 간사님 손으로 너무 귀엽다고 말하는 간사님께 펭귄을 달라고 하기에는 저의 내공이 딸려서 ㅜ.ㅜ
다른 한사람을 행복할수 있느 기회를 주신 블루페이퍼님 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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