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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 이야기

2011 태견배틀 경북성주대 국민대학교 미르


성주 전수관과 국민대학교의 경기는 성주 전수관의 장희국이 국민대학교 선수 모두를 쓰러뜨리며 조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국민대학교는 이날 선수 부족으로 세 명의 선수만이 경기장에 나타났고 그런 국민대학교를 맞아 성주 전수관은 장희국을 선봉으로 출전시켰다. 장희국은 신재동을 상대로 냉정하게 경기를 풀어나가며 결국 후려차기로 신재동을 잡아내며 출발했다.

장희국은 첫 경기후 남은 경기는 최강현, 이경훈을 각각 오금잽이, 후려차기로 1분 이내에 잡아냄으로 성주전수관의 위용을 과시했다.

올해도 막강한 전력으로 무장한 성주 전수관은 주작조 1위로 본선에 안착했고 8월 13일 현무조 2위와 8강 경기를 가지게 된다.


[2011년 7월 16일 TKB미디어]
 

날짜

7월 16일 토요일 배틀 No. 18배틀
경북성주 VS 국민대 시간 16:35~16:50
순서 경북성주 경고 국민대 경고 승리선수 승리기술 시간
1 장희국   신재동   장희국 후려차기 3분27초
2 장희국   최강현   장희국 오금잽이 51초
3 장희국   이경훈   장희국 후려차기 35초
4              
5              
6              
7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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