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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추노 최고의 병법가는??

추노를 보면 각자 갱성이 강한 캐릭터가 많이 나옵니다.  추노에 나오는 케릭터중 가장 머리가 좋으며 상황 판단력이 좋은 케릭터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주인공인 대길이와 송태하는 막상막하 입니다. 서로를 속이고 속이는 관계이지만 두명다 언년이에게 빠져 감정 기복이 심합니다. 머리가 좋으면 뭐합니까? 한방에 훅 가는데...
                                                                                                  여자가 문제

카리스마 최장군을 보자 감정 적인 대길이를 정신 차리게 하는 인물이며 왕손이가 아무 말 못하게 하는 인물이다. 대길 패거리중 가장 머리가 좋은듯 하나. 황철웅과 대결에서 어이없게 냉철한 모습을 끝까지 유지 하지 못한다.
                                                                        문제 해결을 우선 해야지  즛즛 

앞에 소개한 케릭보다 황철웅은 병법에 능하 다고 할수 있다. 제주도에서 송태하에게 당한 후부터 물불 안가린다. 왕손이를 미끼로 최장군을 낚고  더불어 대길이에게 송태하가 추노패 일행을 해친 것 처럼 차도살인계(맞나)를 실행하여  일거양득을 취한다. 그러나 황철웅에게도 문제가 있으니 자기 주제를 너무 모른 다는거~~  싸우면 이기지 못할 송태하를 칼싸움으로 이기려고 하니 즛즛 2인자 컴플렉스가 너무 강함
                                                                        역시 실력차가 너무 크다

방화백 가랑비는 피해가야지 ..오표교의 마수에서 간단하게 뇌물로 위기를 벋어난다. 오표교에게 끌려가 마의보다는 머리가 좋은듯  최장군이 없는 틈을 타 주모(조미령)을 자기 사람으로 만드는 능력을 보니 잡초 처럼 오래 살아 남는 모습니다.

                                                                                역시  기회를 잘봐 야되

좌의정 권력에 정점에 선 인물  왕의 의중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자기에게 유리하게 판을 짜는 느낌  황철웅을 자극 하기 위해서 대길패거리를 부른 것 하며 황철웅을 움직이기 위해서 비열한 짓도 마다 하지 않는다. 권력에 정점에서 추노 줄 초상중 살아 남는 것을 보면 머리가 좋은 듯 하다.

                                                                                        너무 잘 어울리는 연기자

추노에서 가장 머기가 좋코 병법에 좋은 케릭터는 천지호가 아닐까 생각한다. 지피지기면 백전 백승 천지호는 자기 자신이 부족한걸  안다. 그리고 적이 강하면 도망 가는 것도 서슴 치 않는다. 손자가 말하기를 싸우지 않코 이기는 것이 최고에 병법 이라  말 했다. 천지호를 보면 최고에 병법가 이다.오표교에게 잡혀 같을때 오표교에 비리를 잡고 유리한 상황을 잡는 거하며 황철웅에게 실겨이 안되니 암습(죽궁으고 공격)을 하고 안되니 황철웅에게 도망을 간다.몸이 날랜 왕손이도 황철웅에게  도망을 못 가는상황인데 순간 빠른 선택이 왕손이와천지호의 차이를 나타나게 된것 같다. 더욱 머리가 좋은 것을 느끼는건 자신이 절대 못이기 황철웅을 이길 사람은 대길이만 가능하다 보고 대길이를 구하기 위해서 올인 하는 모습은 자기 자신의 능력을 알고 상대방에 맞는 전략을 짜는 모습은 천지호가 저잣거리에서 오랫동안 살아가는 방법을 본능적으로 터득한것 같다..

                                                                          추노 최고에 명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