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견을 수련하면서 공격일변도인 내 모습인데 처음 으로 손 페이크를 사용해서 상대방 얼굴을 가격한 경기 나도 모르게 나오는 페이크 였음 상대방은 배정석 선수 내가 힘도 좋은데 왜 밀렸는지 몰랐던 경기 지금까지 본 택견꾼중 기술이 가장 좋은 선수중 하나
시합 결과는 내가 2대1로 패함 심판 오류가 있지만 난 쿨 하니까 아후 짜증남
'일상 이야기 > 내가 보는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SK아트리움 연극 둥지 (0) | 2017.02.18 |
---|---|
제주도에서 야채도착 (2) | 2017.02.09 |
도마 안중근 의사가 남긴 유묵(남긴 글 ) (0) | 2017.01.29 |
수정 염주 묵주 제작 완료 (4) | 2017.01.16 |
문화 창작 공작소 회원 모집중 (0) | 2017.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