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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찾아가는 음식 이야기

간단한 야식 타꼬야끼 금요일 6시에 논어 수업이 있어 저녁을 5시정도에 먹어서그런가 저녁운동을 끝내고 나니 배가 너무 고팠다 운동을 같이 끝낸 형님들하고 간단하게 소주라도 할려고 했더니 모든 형님들이 내일 약속이 있다며 저를 버리고 집으로 고고씽 ㅜ.ㅜ 집으로가는 길에 발견한 이곳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에 안보이던 노점이 하나 보였다..... 오 다꼬야끼 오~~~간단하게 먹을 수 있을듯 자전거를 유턴해서 사진이에 나오는 노점으로 유턴 금용일만 장사를 한다고 한다. 음 가격은 조금 착하다. 매운맛으로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에 다른 아주머니가 오셔서 "어제는 강남에서 뵙는데 오늘은 은 수원에서 뵙네요 혹시나하고 왔는데" 너무 맛있다고하며 칭찬을 하시는데..역시 최고의 선택 ^^ 오오 언제 나오는거지... 오오 맛난다. 일본.. 더보기
쌈밥을 맛있게 먹을수 있는 청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 입니다. 아침과버녁에는 겨울옷을 입어야할 정도로 너무 춥고 낮에는 봄날씨라고 보기 어려울정도로 기온차가 들쑥날쑥 합니다. 환절기라 입맛이 없는 저는 약간의 무기력증상까지 가는 안타까운 모습으로 생활중 이였는데 친구가 밥을 사준다는 말에 컨디션 100프로 부활 몸컨디션이 안좋아 고기를 먹자고하니 쌈밥에 고기 나오는 곳이있다면 저를 유혹했습니다. 푸짐한 야체가 장난이아니다. 푸짐한 야체와 시원한 김치찌게 그리고 이집의 특별한 쌈장은 매우 독득하다 삼겹살 매우 깔끔한 반찬 여기에 주메뉴는 쌉밥이다 삼겹살이 아닌 쌈을 싸먹는야체와 밥이 주메뉴인것이다. 흑미와 현미 그리고 콩의 잡곡밥 밥만 먹었는데도 매우 맛있다. 여러가지 쌈과 밥만 먹어도 맛있는데 거기에 삼겹살까지 먹으니 매우 맛.. 더보기
생식을 맛있게 먹는 법 아침을 잘 못쳉겨 먹는 자취생 생활을 한지 5년째 처음에는 아침을 안쳉겨 먹는 일이 없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씨리얼을 우유에먹는다던가 아니면 편의점에서 파는 삼각김밥에우유 아니면 편의점표 도시락을 먹기다보니 몸이 점점 않좋아 지는것 같다.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요 (상품이미지퍼옴) 뭐 과일을 믹서기에 갈아 먹는것도 귀찬아지고 좀 아침을 손쉽게 먹을수 있는 것을 찾다보니 생식을 선택해서 먹는중이다. 위에나오는 코푸로스트도 편하긴 하지만 조금 몸을 생각한다면 생식이나 아침밥을 먹는게 도움이 아주 많이 됩니다. 엄청 맛없어 보인다. 생식을 처음 먹은날 아무런 지식이 없이 먹어서인지 그냥 물에타서 먹었다. ㅜ.ㅜ이건 뭐 사람 고문하는 것도 아니고 미숫가루는 맛있기라도 하지 이거뭐지 ㅜ.ㅜ 이런 사람들을 .. 더보기
수원성 성곽식당 수원성 안에 위치한 청국장 전문점 이라고 해야되나.... 식당을 소개합니다 위치는 장안문 안쪽에서 골목길로 들어오면 저 집이구나라고 느낄정도의 한옥집이 보입니다 그곳이 성곽식당입니다. 그냥 동내 한옥집 느낌 이곳의 특징은 청국장 그리고 반찬이 아주 맛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음식이 나올때까지 시간이 조금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미리 전화로 에약을 하고가면 편안하게 식사를 할수 있게 음식을 준비해 주신다. 직접 작성한 메뉴판 청사초롱 기와장에 그림 실내등의 모습 실내의 모습은 차분하고 밥을 편안하게 먹을수 있다. 정갈한 맛을 느끼는 기본반찬 메인 매뉴 청국장 시골에서 어머니가 청국장을 끓여주어 먹는 느낌으로 매우 행복했다. 일반 음식들보다 된장 청국장이 좋아지는걸보니 나도 나이가 먹고 있구나 ㅜ.ㅜ.. 더보기
떡복이 전문점 수원역 국선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떡복이 전문점이 수원역에 있다. 떡복이만 파는 것이 아니라 특이하게 쌈냉면이라하는 메뉴가 눈에 특이하게 들어온다. 가격이 착하다 우리에 주목적은 떡복이 ^^ 사람들이 줄을서서 기다리는 모습에 조금 기대를 하며 덕복이를 기다렸다 그리고 특이한 메뉴인 쌈냉면도 하나 추가 특이하게 덕복이에 고기가 들어 있다. 보글보글 맛있게 변한 떡복이 일반 비빔 냉면하고 차이가 없다. 숯불구이 고기 음 냉면에 고기를 싸먹으니 맛이 독특했다 떡복이는 단백한 국물과 야간 매운 맛이 일품이였으니 아주큰 문제는 조미료를 너무 많이 넣어서 고생을 했다. ㅜ.ㅜ 더보기
빕스에서 남자가 먹을만한 음식들.... 지난 월요일 친구의 요청으로 빕스에 다녀 오게 되었다. 시식 체험단에 참가 했는데 50%할인권이 나왔다며 친절이 나를 불러주는 친구 매우 고마웠다. 봄 에너지 충전 빕스에서 식사를 한지 너무 오래되어서 어리버리 하고 있는 동안 친구는 재바르게 셀러드바를 돌며 음식을 준비해왔다.ㅜ.ㅜ 내가 셀러드바를 돌땐 안보이던 음식들이 친구의 접시에는 너무 많이 보였다 친구의 푸짐한 접시 내접시 초라해 보인다 ㅜ.ㅜ 같이 먹긴 하지만 내가 가지오 음식이 너무 부족하다 ^^;; 위두장 사진에 나온 음식중 괜찬은 음식은 핫타이 누들,믹스배즈터블 쎌러드(버섯과마늘) 연어 새우정도는 맛있게 먹은 기역이 그러나 해물셀러드(잠깨는 맛) 토마트 카프르지라는 음식은 ㅜ.ㅜ 하나만 먹고 이거 먹으면 기분이 나빠지는 느낌.... 크림 .. 더보기
국수를 먹다. 요즘 주변을 돌아다니면 국수 전문점이 눈에 많이 보인다. 여자친구와 나는 면음식이라면 둘다 너무 좋아 하기때문에..... 국수나무라고 국수 전문점 ?? 면요리 전문점에서 면요리를 먹게 되었다. 잔치국수 잔치국수는 콩나물이 들어가서 그런지 매우 시원하였다. 술먹은 다음날가서 해장으로 한그릇 꿀꺽하면 좋을듯.... 무슨우동일까 까먹음.... 볶은 우동 종류이다.ㅜ.ㅜ 볶은 우동맛이 아니라 약간 삶은듯한 우동 그러나 고소한맛은 일품이다. 안심가스 다른 돈가스와다르게 야체가 많이 있는 안심가스 찐자 맛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위에있는 음식을 다먹는데 2만원 안쪽이였다. 친구들과 함께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점 해물국수도 먹고 싶었지만 기본에 충실하기 위해서 쩝~~~~~~ 면종류 좋아하는 사람 강추 그리고 돈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