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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명품 액션씬 베스트5


추노 초반 스토리가 마무리되며 중반으로 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내가 본 추노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 명품 액션씬

5.오프닝 장면 말을타고 사막을 지나는 모습은 과거 신용문객잔의 모습을 떠올리게 했지만 객잔 안에서 극중 대길이 보여줄 발차기는 어디서 많이 봤던 모습이지만 탁자를 짚고 하는 발차기는 일품이 였다. 액션씬도 액션씬 이지만 발차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였다.
                                                                               와이어 액션일까 그래도 멋있다

4.4회 마지막 장면에서 대길이 송태하에게 활을 쏘려고 하는 장면이다. 조선에 비밀경기 편전이 사극에 나와서이다. 다른분은 대길의 표정연기가 명품이라 말하지만 저는 저는 대길이보다 대길이가 송태하게게 활을 쏘려고 했을때 활과 통아 그리고 편전이 더 눈에 들어왔다.

                                                                                        조선의 비밀병기
3.최장군과 황철웅의 싸움이다. 다른 사극에서는 칼싸움 이라 하는 칼에대한 액션씬만 보여 준다 춘노에서 최장군과황철웅의 액션씬에서는 검과창의 액션씬을 보여준다. 창기와 칼의 교전은 일반 사극에서 볼수 없었던 신선한 자극이 였다.
                                                                                최장군이 이기길 바랬는데  
      
2황철웅과 송태하의 칼과칼의 대결씬 긴장감 보단 영상이 너무 멋있었다. 다른 사극과 다르게 한두번 칼만 부디처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여러 공방 끝에 찌르고 베는 모습까지 표연되어서 보기 좋았다. 그러나 칼을쓰는 중간중간에 점프 동작이 긴장감을 감소 시켰다.

                                                                                            영상이 멋있다.

1대길 송태하 그리고 황철웅의 3인 대결이다. 3인 교전은 2명이서 하기 힘든 액션씬을 3명이 서 했다는 것과 긴장감이 계속느 껴졌기 때문이다. 서로가 서로를 견재하면서 움직이는 모습은 손에 땀을 쥐게 했고 서로 다른 무기가 액션씬에 나왔다는 것이 매우 신기 했기 때문이다.

                                                                                투박 하지만 긴장감은 매우 컸다

다른 액션씬도 좋은 장면 이 많이 있었다. 처음에 송태하가 월도와 창의 교전을 선보이는 모습을 좋게 봤으나 1992한중수교기념 으로 방문한 우슈팀에서 나온 창과 월도의 교전을 그대로 연출헤서 탈락 대길과 송태하의 황장군과 대길의 교전도 매우 좋은 액션씬 이였는데 제가 영상을 가지고 있지 못해서 탈락 했습니다. 약간 투박하고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좋아 하기때문에 이런 순위가 정해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