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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24기 워크샆 전통무예 풍물을 만나다

2월 마지막주 이번주는 무예24기 워크샾이 있는 주이다. 오늘 오실 강사분은 난장앤판대표이며 원광디지털 대학교 겸임교수이신 김철기 선생님이시다.
                                      김철기 선생님 말하는 모든것이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

김철기 선생님을 처음 만난건 2006년 무예24기 개막공연 음악을 만들어 주면서이다. 개막공연에는 직접 제자들과 연주자들과함께 라이브로 무예공연음악을 직접 연주해 주셨다.
김철기 선생님은 김덕수 선생님 제자이다 대학교때 동아리로 시작하여  지금은 직업이 풍물 사물놀이 오광대놀이등 한국 놀이 문화를 공연형태로 만들려고 노력하시는 분이다.
김철기 선생님이 제자들이 들어 올때 하는 말이 있다. 너 너무 나이먹어서 안되 너무 늦게 시작했어 그래도 할꺼야(자기는 대학교때 시작했으면서)라는 질문을 하신다.
김철기 선생님이 지도하는 나장앤판이라는 공연팀은  민간단체로는 풍물부터 줄타기 까지 모든 공연을 할수 있는 유일에 단체다 풍물 실력이 부족하냐 그건아니다. 군대 고전군악대에 대부분이 김철기 선생님의 제자들이다. 여기서도 에피소드가 있다. 너무 많은 제자들이 고전 군악대에 들어가니 다른 단테에서 공개평가로 해달라고 한적이 있다. 김철기 선생님의 제자들의 실력을 보고 짐을 싸서 그냥  집으로 간팀도 있고 다른 팀과 비교해서 월등이 뛰어난 실력으로 고전의장대에 합격시킬수 있었다.

                                                                               작년 11월 합동 공연

김철기 선생님의 특강 내용을 정리해보자

1.무예24기는 무예24기를 배울 인구가 많이 있고 다양한가.??풍물은 여러 연령층에서 배우고  그사람들중 풍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 방과후 교실만 참가를 해도 한해 연봉이 이천만원이 넘기 때문 이다. 무예24기는 무예공연 이외에 다른 수입이 적다.

2.교육사업밎 개인 교육사업에 투자할수 있는가. 김철기 선앤님 의 난장앤판은 방학을 이용한 풍물교실을 통해 1년치 연습실 운영비와 식대비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한다. 그러면 개인의 생활고나 단체의 자금란은 어느정도 회복 했다는 것이다.(연습을 충실할수 있는환경)

3.끈임 없이 연구또는 연습하는가. 기본이 되는 동작이 되면 이려가지 동작이 나온다 이동작에 대한 개념숙지와  이러한것들을 충분이 연습하고있는가 발전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다.
이때 너무 부끄러웠다 잘하지도 못하는 검술  다른 무술에 대해 끈임 없이 놀력을 내가 했을까. 내자신에게 만족 할 만큼 노력했나 부끄러웠다.

4서러 상생하는가. 김철기 선생님과 우리 무예24기에 합동공연에서 서로의 부족한 점을 체워 줄수 있는가?(다른 고연에 대한 생각이 있는가?) 전투 풍물의 경우 서로 보완 도움이되나 풍물한 사람과 무예한 사람의 인식차이는 공연에서 거리감이 분명이 있었다.

5.앞으로 형후30년동안 이무예를 할수 있는가 풍물은 인프라가 구축이 되어서 가능하다 무예는 가능 할가 무예로 무엇을 준비해야되지 난 고민중이다.


너무 바쁘셔서 1시간 강의를 하고 가시는 모습이 얼마나 아쉽던지 내가 지금 좀더 어떻게 발전 해야할지 고민을 하게 해준 강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