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칼을 잘 쓰고 싶던난 이무술을 20살에 배운 칼쓰는법이다. 전통무예인 무예24기(경당) 수련을 한사람이 일본검술을 배운다는것이참 특이 했다 20살 까지만 해도 도법이 일본무술인줄 모르고 수련했다 ^^;;
나가무라류 기본 베기
2000년도 당시 한국에서 일본 거합이라 하는곳을 배울수 있던곳은 대구쪽 정기관에서 영신류 서울쪽에서 호산류 정도 였다 일본 무술인줄 모르고 배운 도법이 내가 칼을 쓰는데 엄청난 도움이 되었다. 대학생인 내가 천안 제일 검도관에서 정찬주 선생님께 칼을 배운것은 행운이였다.
정찬주 원장님
내가 배운도법이 일본무술 이였다는것은 군대를 다녀와서이다. 그래도 계속 이운동을(도법)을 계속 했던것은 선생님이 무술을 가르치는 마음과 칼에 대한 이해때문이였다.
육각도 내려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