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장난스러운 모습에 걱정이 되는 모습 이였지만 자유로운 분이기 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져 보였다.
다른이의 목소리를 경청 하는 모습...
일반회사원인 고중석씨의 즐거움이야 말로 일반 시청자가 느끼는 기쁨 아닐까??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그 과정은 일반인이 보기에 부러워 보였다고 해야 되나.....
회사원 진지한 모습...
그리고 파이터 출신의 서두원 방송 출연하면서 안티들도 많아 졌다고 한다 그러나 그만큼 파이터 서두원에대한 관심이 점점 많아지는 상황이라 기분이 좋았다. 서두원 을 좋아 하는 팬으로써 좀 더 멋진 모습을 기대해 본다.
합장단에서 솔로 파트 경쟁을 워한 배다해의 부드럽고 시원한 목소리 그리고 서우의 무거우면서도 파워풀한 목소리보다 좋은건.... 넬라 판타지아를 남자의 자격 함창단들이 합주를 했을때다 음악에 대한 아무 것도 모르는 내가 남자의 자격의 넬라 판타지아를 듣고 있자니 마음이 편해지고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목소리가 눈이 보이니 매우 좋았다.
박컬린 교수님 서우의 노래를 들으면서 모두 잘한다고 말하는 상황에서도 잘못된 문제점을 지적하는 모습은 뛰어난 지도자로 합창단에 필요한 목소리로 많들 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느껴졌다.
만화를 선택한 발컬린 교수님이 무슨 생각인지 모르지만 내가 어렸을 때 즐겨 부르던 노래가 남자의 자격에 나오니 매우 흥겨 웠다. 남자의 자격 합창단 팀이 만화처럼 독득한 케릭터들이 많이 있고 직업도 다양하지만 .... 남자의 자격 합장단 분들이 만화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진진하게 합창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도 겹처 보였다.
달려가 볼까요??
마지막으로 박컬린 교수님의 마지막 한마디 우승을 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길을 가는 이유는 자기 스스로에 대한 도전 그리고 우리의 목표는 우리의 한계까지 가는 것이다. 가슴이 찡 했다.
남자의 자격 합창단 편이 보면 좋을 스로 기분이 좋은 이유는 배려와 자기 자신에 대한 도전 그리고 지금 상황을 즐기는 모습이 좋아 보여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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