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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토너먼트 제 1차전에서 안암비각패가 강동 전수관에게 승리하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안암비각패는 선봉으로 윤홍덕으로 내보냈으며 윤홍덕은 강동의 첫 선수인 차승원을 들어찧기로 이긴데 이어 전필홍을 외발쌍걸이, 김태윤을 오금걸이로 잡아내며 안암비각패의 승리를 예감하게 했다.
위기에 몰린 강동은 장군 김유신을 내보내 접전 끝에 윤홍덕을 엉덩걸이로 물리치며 분위기를 바꾸는 데 성공했으나 다음 선수인 권오희가 김유신을 낚시걸이로 잡아내면서 결국 4강행의 주인공은 안암비각패가 되었다.
4강행을 결정지은 안암비각패는 9월 3일, 경북 성주 전수관과 4강전을 펼치게 된다.
[2011년 8월 13일 TKB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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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8월 13일 토요일 |
배틀 No. |
25배틀 |
| 팀 |
안암비각 VS 서울강동 |
시간 |
16:32~16:55 |
| 순서 |
안암비각 |
경고 |
서울강동 |
경고 |
승리선수 |
승리기술 |
시간 |
| 1 |
윤홍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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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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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덕 |
들어찧기 |
2분52초 |
| 2 |
윤홍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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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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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덕 |
외발쌍걸이 |
25초 |
| 3 |
윤홍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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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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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덕 |
오금걸이 |
1분18초 |
| 4 |
윤홍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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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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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
엉덩걸이 |
5분 |
| 5 |
권오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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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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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희 |
덜미잽이/낚시걸이 |
3분4초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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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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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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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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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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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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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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