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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내가 보는 것들

방자전을 보고..... 연기에 감동하다.


                                           홈페이지에서 퍼옴

방자전을 보고난 느낌은 단단한 줄거리 그리고 모든 남자연기자들이 연기를 너무 잘한다.??? 아니 남자 조연으로 나온 배우들이 다들 독득한 느낌을 표연을 잘한영화....
주인공인 방자보다 기억에 남는 몽룡  그리고 방장의 스승인 마노인  변학도 방자패거리들  글쟁이 까지 누구 하나 버릴께 없는 조연의 역활은??  최근에 개봉한 한국 영화중 최고...

1이몽룡(류승범)
                                                최고의 찌찔남
이몽룡의 첫사랑인 춘행이를 방자에게 빼앗긴  조선의 찌찔남??? 엄청 소유욕도 강하고 지기 싫어 하면서도 출세를 하고 싶은 욕망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준다. 방자전에서 성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과 질투에 이성을 잃어 버린 모습은 최고....

2마노인(오달수)
                                                   조선의 카사노바

방자가 춘향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때  여러가지 기술을 전해준 마노인  이영화의 감초이다. 마노의의 여자 후리는 깅술 영상이 나올때는 모든 관객들이 웃는다. 모든 관객을 자기 편으로 많드는  마노인... 당신을 방자전 최고 연기자로 임명합니다.

3.변학도(송새벽)

                                                누구냐 너??

처음 보는 연기자 변학도..... 마노인 의 내공보단 약간 딸린 내공을 보여주 었지만 그의 어늘한 말투와 춘향이를 행산 아주 작은 욕망은  사람들을 웃게 많들 었다. ^^ 
누군지도 모르는 조연의 내공이라고 보기에는 최고의 내공 누여결볼 연기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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