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련 택견 협회 수련과정은 결련 택견꾼,비각 택견꾼 그리고 옛법 택견꾼 으로 나누 어진다.
켤련 택견 심사과정이 다른 무술단체보다 승급과정이나 승단과정이 어렵고 심사에서 탈락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아이들이 포기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경기 수원 전수관 에서 아주 특별한 어린 옛법 택견꾼 과정을 수련하는 택견꾼 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지난 심사때 마지막으로 나온 어린이 이름을 몰라서 죄송합니다. 택견 심사에서 아이들 사진을 찍다보니...
열심히 실력이 많이 는 아이 그리고 지난번 심사보다 못 봤다고 생각 하는 아이 각 과정별 택견 마당을 정확 하게 표현하는 아이 언제나 목소리가 우렁차고 힘이 있는 아이 그러나 이 어린이는 좀 특별 했습니다.
택견 특유의 멋진 발길질도 아니고 상대방을 넘어트리는 기술도 아닌 싸움기술 이라고 말하는 옛법 택견을 심사보는 어린이는 아주 단순한 옛법 택견을 보이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단순한 동작인데 절도 있는 모습과 무술을 하는 사람이면 생기는 포스~~~~ 오 어린나이에 무술가라고 말할 수 있는 진중한 자세와 진지한 모습 같은 무술을 하는 저는 처음에 왜 무술을 하고 처음에 가지고 시작하는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 갈수 있었습니다.
포스는 어린친구가 더 안감아치기를 저렇게 사용 합니다. ^^
마지막 동작은 상대방의 낭심을 걷어 올리는 동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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