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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 이야기

일본 고류 가라데 모습

일본에서본 가라데 종류는  무궁무진하다...... 그중에서  무슬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진  일본에 가라대를  소개 하려고한다.

게이오대학  에서 시작된 쇼도간 가라데는  한국에  태권도에 아주큰 영양을 준 가라데이다.
태권도의 창시자라고 말하는 최홍희장군이 쇼도관 가라대를 수련 했다.

 

                                     게이오대학 막내 수련생  60살임  ^^:;

뭐   게이오대학 가라대부의 시연을 보고 있자면 투박하고 절도인는 전통  가라데의 사범모습을  볼수 있다.


                                          2번째 어리신분  그런데 나이가 70 넘음

쇼도관   가라데의 특징은  멀리떨어져서 싸으는 기술이 특징이다. 태권도의 장거리 발차기가 여기서 나왔다고 난  생각한다.


                      최고령자의 카타  시연

마지막으로  쇼도관 가라대를 보이신분은 75세가 넘은분  오키나와에서 유입되어서 발단된 쇼도관 가라데 그리고 고쥬류(가유관)가라데는 교류가 있었다고한다. 그러나  내가본 고쥬류 가라데형과 쇼도관 가라데개 같은 형을 해도 다른 느낌이였다.

고쥬류 가라대의  특징은 가까이 붙어서싸우느 가라대이다  극진가라댜를 만든 최배달생님이 배운 가라대이기도하다.


                                              일본에서 유명한 고쥬류 가라대

가라대도 스포츠화된  공도 그리고 극진 가라대를 제외한 여러 가라대가 있다.  여기 오신 어르신들이 걱정하는 것은  가라대가 가지고 있는 전통적인 방식이  현대 젊은이들이 생각하느 가라대라 틀리다는 것  스포츠화된 가라대가 잘못 된 것이 아니라 시합으로만 발전하는 가라대의 모습이 안타까워하는 어른 들의 모습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