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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 이야기

14회 송덕기옹 대회 경북 성주 vs 경기수원 전수관


작년  13회   송덕기옹 결승전에서  경북 성주 전수관에게 올킬을 당한  경기수원전수관...
올해 4강전에서 다시 만나게된  경북 성주전수관과 경기수원 전수관의 경기 동영상입니다.

 
                                 두  신예의 대결
 
경기수원전수관  막내 선수인 김영민 선수와  경북성주 전수관 선수 이름을 ..... 둘다 신인입니다. 날카로운 켵차기가  경북성주 전수관 선수 얼굴에 정확하게 가격되네요


                                                          김영현 선수와  김영민선수

경북성주 전수관의 강자인 김영헌선수와 김영민 선수와이 결전이라고 하기에 너무 빨리 끝난 경기  김영민 선수의 기량의 발전에 도움이 된경기 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김동욱 그리고 김영헌

고대와의 경기에서 일승을 쳉긴 김동욱선수  김영헌 선수를 만나서  분전 하는 모습입니다.


                                                   이원일 김영헌

김동욱선수 까지 패패하고  경기수원에 남은 선수는 3명  중견으로 나온 이원일선수의 시원한 라랫발질을 볼수 있다.  이원일 선수가 좀더 택겨판에서 좀더 경험을더 싸으면 엄청난 선수가 될것 같다.  최선을 다하는 경기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이창용   김영헌 배정석


이원일 선수에게 아랫발질을  많이 가격당한 김영헌선수  이창용선수에게  무리하게 마구잡이 기술을 사용하다 되치기에  당하여 게임 오바  경북성중의 중견으로 배정석선수가 나왔다. 지난 대회에서 우리에게 올킬이라는 패패를준 배정석선수  무예인인 이창용선수가 준비한 회심의 일격을 아주 어이없게 피해버리는 괴물입니다. ^^  배정석선수에게 지긴 했지만 아쉬움이 남는경기 였습니다 좀더 과감하게 경기를진행 했어야 됬는데 이런 저런 생각이 경기에 집중하지 못하게 만들어 버린 상황 이였습니다.

마지막 남은 권국환 선수마저 부상으로 기권  경북 성죽에게 패패하긴 했지만 어느정도 격차는 줄어든 모습입니다 그래도 경기에서 지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게 사람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