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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찾아가는 음식 이야기

남문 맛집 오제이 짬뽕


                                            아이폰 화질이라 ....


지난 일월3일   지인분들이 무예공연을  보러오셔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으러 간  중식당 입니다. 


메뉴는 특이하게  중식과 피자 그리고 파스타가 장기인  오제이 짬뽕전문점이라 하기 모하고  면전문점에 피자...


중식에 피자가 어울리까  생각했지만 담백한 피자 그리고 조청맛이...  어울립니다. 피자랑 세트 메뉴 사진은 없습니다.



                                           특이하게 보드카병이 물병입니다.



                                                  피클과  김치



                                                    간다 메뉴판....


지인들과  간단하게 식사후   단원들과  공연이 끝난후  다시 방문 했습니다.   면종류보다 뽁음밥이   느끼하지 않고 고소한맛에 담백함 맛까지....  수원에 올라와서 볶음밥을  맛난게 먹은기억이  여기가 처음 일듯 합니다.



                                           해물 볶은밥







짬뽕  짜장면   그리고 멘마지막은 사천 탕면입니다.  교동짬뽕단  매운맛이 떠러지지만 그래도 매우 시원합니다.  


약간 ㅉ장면에서 매운맛이 나긴 하지만  짜장면 특유에 느끼함이 없습니다



마지막  사천탕면 ....  사천지방이라 매운면을 생각했는데...  매우 담백한 탕면입니다.  그런데 청양고추가 들어가서 그런가 끝맛이 칼칼함과 시원함이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천탕면이 마음에 듬.....



건장한 청년들이  가서 먹기에는 양이 약간 부족합니다.  연인끼리  방문하면  아주 배부르고 기분좋게  식사할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