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31일 1월 마지막 일요일 신촌 생존운동 모임에서 충주택견을 오랫동안 수련을한 백종민 택견꾼과 택견 견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작은가게 사장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충주시립 택견 시범단 단원으로 활동을  할 정도로 택견에 대한 애정과 열정 그리고 실력을 갖춘 아주 멋진 택견꾼입니다.

 

 

 

 

 

즐겁게 견주기

 

 

왼쪽발을 부상으로 조심해서 시합을 해야 된다고 하니 아랫발질 그리고 왼쪽을 한번도 공격 하지 않는 백종민 택견꾼 내가 체격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쉽지 않는 견주기 였을텐데...  서로 조금씩 배려 하면서 기분 좋은 견주기 느낌  나만 그런가 ^^

 

 

이찬재 선생님

 

 

결련택견을 수련한 이찬재 선생님  나와 같은 협회에서 활동 하는  택견꾼이다. 나와 체격 조건도 비슷하고 수련 경력도 비슷하다.

 

이찬재선수의 단점은 특기 기술이 없음.... 발길질도 못하는건 아니고(부상이 있긴 하지만) 힘이 약한것도 아니고 태기질이 부족 한 느낌도 안든다.

 

그러나 기술을 쓸떄 임팩트가 없는 느낌..... 발길질은  잘 하는데 너무 FM 발차기...... 좀더 많은 경험이 필요한 느낌이다...  이찬재 선생님을 비난 하는 것이 아니다. 택견판에서 다른 사람에게 부족하지 않은 체격과 힘 기술이 있는데  너무 정직하게 시합을 하는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에 글을 쓴다

 

그래도 간만에 택견시합 느낌 이라서 너무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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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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