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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내가 보는 것들

올바른 예비군 생활 백서


집에 들어와보니 2010년3월17 9시까지 수원예비군 훈련장으로 입소하라는 예비군 훈련 통지서가 나와 있는게 아닌가 ㅜ.ㅜ 예비군6년차 마지막으로 부대들어가서 훈련 을 받고 오면 에비군 훈련 끝이구나 올~~~레~~~~



무사이 예비군 훈련을 끈낼수 있는 FM생활 백서

1.정각에 못들어 가면 다른 사람보다 30분이상 더 훈련을 해야기 때문 정시에 도착하려고 노력합니다.

2.제가 훈련받은 3월17일은 누이 왔습니다. 봄에 별로 안춥 다고 생각 말고 깔갈이 필수 저보다 레벨이 높은 사람은 야상속에 후드티와  깔갈이 까지 입고온 예비군도 있었다. 좀 따뜻하게 입고 가야된다. 일반적인 사람이 추운날 군복을 입는 순간부터 평상시 기온에 -5도의 체감온도를 체험 할수 있으며 예비군 훈련장으로 들어서는 순간 부터 -5도 를추가하여 사회에서 느껴지는 온도보다 -10정도의 체감 온도를 몸소 체험 할수 있을 것이다 결정적으로 추우면 정훈교육중에 잠자기가 불편하다.

3.예비군 훈련은 훈련 조교들을 놀리는 맛으로 하는 것이다.예비군 훈련소에 입교하는 순간 방탄헬맺 그리고 탄띠를 받고 총기수령시  후배 기간병 들이 말을 한다 "선배님 신분중 제출해주싶시요~~" 난 신분증 대신 전역증을 꺼낸다. "나 신분증 없는데 전역증으로 되지" 기간병은 예써 태연한척 3초후에 됩니다라고 이야기한다  씨익 한번 웃음을 날려주면 ^^;;; 완전 재미 있습니다.

4.각개전투나 다른 훈련시 맨앞에서 조교와 눈을 맞추면 안됩니다. 조교가 최대한 불쌍한 표정과 눈으로 바라보며 선배님 부를대 과감하게 꺼져 라고 말할정도의 배짱이 필요합니다..시간이 부족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대충대충 넘어가니 잘 판단 하시길

5다른 지역으로가면  다른 예비군을 낮설어 하지마라 같은 예비군이다. 군대이야기 물어보면 금방 친해진다. 그러면 좀더 재미있는 훈련을 받을수 있다. 조교는 한명이고 예비군의 숫자는 다수이다. 군대이야기하면서 조교를 갈구면 재미 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6점심시간의 꽃은 냉동식품이다. 대대장이나 기간병의 말에 속지말고 무저건 매점으로 고고씽이다.  맛있다고 해봐야 짬밥이다. 군대이야기를하면 친해진 예비군들과냉동만두 쏘세지 냉동 짜짱면등을 먹으며 군대에서 냉동식품을 먹던 추억을 떠올려보자 필자는 냉동짜짱면을 먹었는데  짱게집에서 파는 짜짱면보다 더 맛이 좋았다 역시 군복의 힘은 위대합니다 모든 음식을 맛있게 바꾸어 주다니

7.눈이오나 비가오나 사격훈련은 꼭 합니다. 요령피지말고 빨리 끝내서 집에 빨리갈 생각으로 신속이 진행하면 됩니다.

8에비군이 진정 대단하다고 느낀 상황은 총기 반납 할때 입니다. 모든 일을 설렁설얼렁하다가도 빨리 끝난다는 말한마디에 신속하게 움직입니다. 

PS죄송합니다. 노트북이 무슨 문제가 있는지 사진이 안올려지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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