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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토니아 스토리 온라인으로 부활하다. 제가 처음 접한 한극게임인 어스토니아 스토리는 한국최초 SRPG 입니다.발맨는1993년에 발매 하였지만 그때당시 컴퓨터는 고가의 장비라서 촌에는 한두집 정도만 집에 컴퓨터가 있을 정도 였습니다. 컴퓨터가 있던 친구녀석이 얼마 나 부럽던지...... 실질적으로 이게임을 접한건 1996년 고등학교에 진학하며 컴퓨터를 졸업선물로 받았을때이며 친구집에 있던 게임을 복사하여 이게임을 접하고 밤샘작업??을 해서 앤딩을보고 부모님께 걸려 혼났던기억이.... 1990년 후반에는 패키지 게임과 국산PC게임에 전서기라 할수 있습니다. 게임잡지에서 주던 부록 씨디 그리고 국산대작게임 창세기전스리즈 포가튼사가,강철의제국,여러국산게임에 중흥기였다고 본니다. 돈을 주고 처음구입한 국산게임은 창세기전2 이게임도 버그때문에 좌절 ㅜ.. 더보기
추노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무기는? 추노 6화에서 송태하와 백호의 검술 대결 영상이 나온다 송태하는 백호의 검술의 허점을 말하고 월등한 검술 실력으로 백호 을 꼼짝 못하게 한다 더블어 잘못된 검술의 쓰임과 검술의 각초식의 장단점을 설명하는 여유를 보여준다.여기서 백호가 쓰는 검술의 초식 명칭은 본국검에나오는 초식명을 쓰고 있다 . 중국에 양날검을 쓰고 있지만 조선시대때에 조선의 검은 도와 양날검을 혼용 했다고한다. 베는기법보다 찌르는기법이 뛰어난 검 무예24기중 본국검중 표두압정세 사진 극중 활정웅이 쓰는 칼은 양날 검이아닌 도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손잡이의 수슬그리고 양날이 한쪽에만 날이있는 모양으로 보아선 환도라 말할수 있다. 조선의 대표적인 칼인 환도는 칼집에 고리모양의 환이 있어 칼을 의복에 찰수 있게 만든 칼의 형태를 말한다. 수.. 더보기
21세기에 주목받는 조조 같은 놈 "다혈질 적인 성격에 까칠한 너 장비같은 너에게 필요한 책이다" 선물 받은지 하루만에 너무 재미 있게 읽었다 조조 같은 놈이라고 책제목이 되어 있지만 사람과 사람 관계에서 사람에게 서로 배려하며 서로 승리하는 기법을 말하는 책이라 나는 생각 한다. 1.동료는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 동료는 자기자신보다 동료의 장점과 단점을 잘본다 그러나 동료에 모습에서 않좋은 모습이나 행동을 모면 동료를 탓하지말고 그모습에서 자신의단점과 문제점을 보안해야 한다. 2.적에게도 도움을 줄수 있어야 된다 동료가 자신에 원수라고 해도 공적인 일에서은 서로 협력하여 일을 처리하여야한다 동료가 일을 못하는모습이즐겁게 보일수도 있다 그러나 동료의 일이 나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공적으로 매우 큰 손해이기 때문이다. 3.타인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