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번갑 입고 촬영이요 경번갑 [ 鏡幡甲 ] 쇠미늘과 쇠고리를 서로 연결하여 엮어 만든 갑옷의 일종. 용례 생저피로써 미늘을 만들고 그을린 사슴의 가죽을 사용하여 엮어 만든 것은 피갑이라 하고, 철사로써 작은 고리를 만들어 서로 꿴 것은 쇄자갑이라 하고, 쇠미늘과 쇠고리를 서로 사이 하여 엮은 것은 경번갑이라 하고, 종이를 접어서 미늘을 만들고, 사슴가죽으로써 엮어 만들되 검은 칠을 한 것은 지갑이라 한다. ; 以生猪皮爲札 用烟鹿皮編成曰 皮甲 以鐵絲作小環相貫曰 鏁子甲 鐵札及鐵環相間以綴曰 鏡幡甲 摺紙爲札 以鹿皮編成黑漆曰 紙甲 [세종실록 권제133 오례 군례서례 병기]네이버 백과 사전에 나와 있네요 이런 모양 무예24기 단원들이 입는 갑온은 주석린갑과 두정갑입니다. 이건 나중에 이야기하고 강명숙 갑옷연구소에서 복원한 경번갑을 입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