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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찾아가는 음식 이야기

워커힐 명월관

sk 고위  관계자분이 무예24기 상설공연을 관람하고 고생하는  무예24기 단원들을  위해서 아주 맛난  소고기를 사주신다고  단원들을  워커힐호텔근처에 있는 한정식집인 명월관으로 초대를 해주셨다.


                                          차안에서  설랜 마음으로 준비중




                                              명원관안에서 심심해서

서울에 있는 워커힐까지 아주큰 대형버스까지 준비가 되어 마음 편이 먹고 편하게 버스를 타고 돌어올수 있어 행복했다. ㅋㅋㅋ 지금부터 명원관에서 먹은 소  자랑질 시작

                                           기본 세팅 매뉴~~~~~~

한우 꽃등심이라고 하는데..... 일반적인 정육점에서 팔지 않는 모양의 등심이 나오서 놀랬다. 다른곳 에서는 절대 먹지 못할  특등심 아주아주 맛있었다. 돼지고기를 좋아하는 무예인이긴 하지만 이날만은 패스 엄청  맛난 소고기 앞에는 잠시 마음속에 접어두고 ㅋㅋㅋㅋㅋ

                                             아주 두틈한   소등심

뭐  이런모양으로 파는곳은 여기가 유일하려나.......하여간 고기가 아주 맛나게 익은 모습은 한젓가락 먹고 찍을려 햇는데 순식간에 폭픙흡입으로 찍지 못했다. ㅜ.ㅜ

                                          이거는  양념갈비

뭐   다음 나온  양념갈비는   수원에서 먹는  수원 왕갈비보다 아주 맛난다  물론  꽁짜라서 더욱더 맛있는 상황이다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표현이 위에나오는 갈비들을 말할때 쓰이는표연이다.

                                                 마지막 입가심 ㅋㅋㅋㅋ

명원관에서 고기를먹으면 다른곳에서 고기를 못먹는다고 했는데...... 뭐 나에게는 좀더 맛난고기일뿐 ㅋㅋㅋㅋ 아주 가난한 무예인은 다시 못갈것 같은 명월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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