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야기

8인최후의결사단 네이버 에서 퍼옴 국민당 을 창설한 중궁의 손원(쑨원)을 암살자들에 공격에 보호하려는 사람등에 이야기 손원이 배에서 내려 홍콩에 올때까지는 일상이야기라서 지루하다. 사진 네이버 견잔단주연의 영화는 빠지지 않고 본것 같다. 운동을 처음 시작한 97년 부터 견자단은 나에게 영웅이였다 황비홍2에서 이연걸과 대립하는 견자단의 무술 실력은 나에게 우상이였다. 견자단의 깔끔한 발차기는 내가 가장 닮고 싶은 발차기 이기도 하다. 견자단을 좋아 하는 사람이면 이영화 강추입니다. 사진 출처 네이버 견자단의 나이가 점점 의심된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무술연기에 완숙미가 느껴진다.중국식 감동과 견자단의 무술 연기는 매우 뛰어나다. 사진 출처 네이버 한국의 여자배우는 배워야한다. 액션을 하려면 무술 지도을 약간이라도 받아야된다.. 더보기
박물관을가다 지난 주말 내가 일하는 일터인 수원화성 안에 있는 박물관인 수원화성박물관을 가게 되었다.박물관을 가는 길에 보니 수원성 지킴이라 이라 자처하고 수원화성에대해 공부하는 단체인 화성연구회에 행사가 있었다. 바자회를 하여 독거노인에게지원하는 쌀 화성연구회는 수원성에 대한 애정만 있으면 가입할수 있다고 한다.원성에 관련된 책을발간 하기도하면 수원성의 문제점 그리고 발전방향등에대해 이야기한다.수원성의 역사공부와정조의 실학사상을 공부하는 곳이기도 하다.자세한 내용은 여기(http://www.hwasong.org/)소를 참고 하시면 더 많은 정보와 활동소식을 알수 있습니다.) 화성행궁을지나 내가 원하던 화성박물관이 보이기 보이고 있다. 선정비 좋은정비를 베풀었다는 공덕을 기리는 비석 입구에 있는 수원화성 박물관 특별.. 더보기
어스토니아 스토리 온라인으로 부활하다. 제가 처음 접한 한극게임인 어스토니아 스토리는 한국최초 SRPG 입니다.발맨는1993년에 발매 하였지만 그때당시 컴퓨터는 고가의 장비라서 촌에는 한두집 정도만 집에 컴퓨터가 있을 정도 였습니다. 컴퓨터가 있던 친구녀석이 얼마 나 부럽던지...... 실질적으로 이게임을 접한건 1996년 고등학교에 진학하며 컴퓨터를 졸업선물로 받았을때이며 친구집에 있던 게임을 복사하여 이게임을 접하고 밤샘작업??을 해서 앤딩을보고 부모님께 걸려 혼났던기억이.... 1990년 후반에는 패키지 게임과 국산PC게임에 전서기라 할수 있습니다. 게임잡지에서 주던 부록 씨디 그리고 국산대작게임 창세기전스리즈 포가튼사가,강철의제국,여러국산게임에 중흥기였다고 본니다. 돈을 주고 처음구입한 국산게임은 창세기전2 이게임도 버그때문에 좌절 ㅜ.. 더보기
추노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무기는? 추노 6화에서 송태하와 백호의 검술 대결 영상이 나온다 송태하는 백호의 검술의 허점을 말하고 월등한 검술 실력으로 백호 을 꼼짝 못하게 한다 더블어 잘못된 검술의 쓰임과 검술의 각초식의 장단점을 설명하는 여유를 보여준다.여기서 백호가 쓰는 검술의 초식 명칭은 본국검에나오는 초식명을 쓰고 있다 . 중국에 양날검을 쓰고 있지만 조선시대때에 조선의 검은 도와 양날검을 혼용 했다고한다. 베는기법보다 찌르는기법이 뛰어난 검 무예24기중 본국검중 표두압정세 사진 극중 활정웅이 쓰는 칼은 양날 검이아닌 도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손잡이의 수슬그리고 양날이 한쪽에만 날이있는 모양으로 보아선 환도라 말할수 있다. 조선의 대표적인 칼인 환도는 칼집에 고리모양의 환이 있어 칼을 의복에 찰수 있게 만든 칼의 형태를 말한다. 수.. 더보기
21세기에 주목받는 조조 같은 놈 "다혈질 적인 성격에 까칠한 너 장비같은 너에게 필요한 책이다" 선물 받은지 하루만에 너무 재미 있게 읽었다 조조 같은 놈이라고 책제목이 되어 있지만 사람과 사람 관계에서 사람에게 서로 배려하며 서로 승리하는 기법을 말하는 책이라 나는 생각 한다. 1.동료는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 동료는 자기자신보다 동료의 장점과 단점을 잘본다 그러나 동료에 모습에서 않좋은 모습이나 행동을 모면 동료를 탓하지말고 그모습에서 자신의단점과 문제점을 보안해야 한다. 2.적에게도 도움을 줄수 있어야 된다 동료가 자신에 원수라고 해도 공적인 일에서은 서로 협력하여 일을 처리하여야한다 동료가 일을 못하는모습이즐겁게 보일수도 있다 그러나 동료의 일이 나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공적으로 매우 큰 손해이기 때문이다. 3.타인에.. 더보기
추노 최장군 무기 단창 추노를 시청하며 가장 마음에 드는 케릭은 최장군입니다. 최장군은 대길패거리중 가장 남자답고 예의가 바릅니다. 극중 대길이 감정적으로 움직일때 목슴을 걸고 막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극중 최장군이 들고 있는 무기는 창입니다. 다들 아실꺼라 생각 합니다. 그러나 최장군이 쓰는창은 단창이라 불립니다. 일반군대에서 쓰는는 창보다 길이가 짧아 휴대가 용의하고 찌르는 것과 베는 기법을 쓸수 있는 무기 이며 말위에서 쓸수 있는 무기입니다 포졸들이 들고 있는 창은 최장군의 창보다 길것을 알수 있다. 무예24기 기창 창은 역사가 매우 깊은 무기이다 위에 단창에 깃발을 단 이유는 이전 군대에서 신호를 보낼 때 가장 흔히 쓰인 도구가 깃발이었다. 따라서 깃발 자루 끝에 날을 달면 창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기창은 평시에는 부대.. 더보기
만성피로야가라 현대인중 80프로는 만성 피로입니다 아무일도 안했는데 목이 마른다거나. 휴일에 잠을자도 피곤이 안가시는겨우 일을하는데 의욕이 없는경우 만성 피로 라고 할수 있습니다. 만성피로에는 보약도 좋고 건강 보충제도 좋습니다.그리고 쉬는 시간 틈틈이 허브차나 녹차도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제가 아무런 투자없이 다이어트와 만성피로를 벋어나게 해줄수 있는 방법은~~ 보양식도 보약도아닌 물을 많이 먹으면 된다 입니다^^: 참 쉽죠~~ 사람은 갓난아이의 경우 몸 구성성분의 80% 이상을 수분이 차지하고 있으며, 어른의 경우에는 몸 구성의 약 66%가 수분으로 되어있습니다. 인체 조직 내에서 물은 뇌:75% 심장:75% 폐:86% 간:83% 신장:83% 근육:75% 혈 액:83% 뼈:22% 혈액:90%의 비율로 각각 구성하고.. 더보기
구로디지털단지 은행골 친한 후배가 여자친구 생일이라고 수원에서 장장 1시간을 걸려 도착한 은행골 시장 초입에 있다. 포장마차로 들어가는 느낌이다 시작은 도로 초밥으로 초밥이 입안으로 들어가면 순식간에 녹아 없어집니다. 도로초밥 다음은 모듬초밥 개인 적으로 모듬 초밥에서 가장 맛있다고 느끼는건 새우초밥 새우초밥이 달게 느껴진 적은 처음 이였다 은행골에서 주는 서비스 어묵탕입니다. 다른 집에서 파는 오뎅탕보다 맛있습니다. 무한리필이 가능 한 어묵탕입니다. 일요일 오후인데도 사람들이 홀에 꽉차 있는 이유는?? 음식도 일품 그리고 주인 아주머니 인심도 일품 이기 때문입니다. 은행골 초밥 좋아하는 사람은 절대 후회 안합니다. 더보기
추노에 나오는 무기 월도 추노에 황철웅 역활을 맞은 이종역씨가 병사들을 모아두고 창과 월도의 교전을 보여준다 이때나오는 무기가 바로 월도 이다 날카로운 모습의월도 오지호씨가 쓰는 무기도 월도로 나온다 그러나 이종역씨가 가지고 들고 있는 월도보다 크기가 작다 손잡이가 월도에비해 짧다 둘중 누구의 월도가 짠짜 월도이나 물어보면 이종역씨가 쓰고 있는 월도가 재원에 맞는 월도라 말할수 있다 후배가 가지고있는 월도 사극에 나오는 월도와 달리 대나무 베기와 집단 베기가 가능 하게 많들어져 있다. 극중 주인공인오지호 씨가 쓰는 무기는 월도로 보기에는 어렵다 자루가 긴칼로 되어 있는데 손잡이가 매우 매우작고 칼날의 길이가 손잡이보다 크기 때문에 월도로 보기 힘들다. 와호장룡의 유엽도 오지호 씨가 쓰는 무기는 유엽도와 월도의 중간 형태인 무기이.. 더보기
대구 막창 대구에 막창 맛있는 곳을 물어보니 경북대학교 근처 복현동 막창골목이 유명 하다고 말해주셨다 동대구역에서 복현동 이 가까우니 택시를 타고 막창골목으로 출발 택시요금은 한 4000원 내외이며 10분안에 도착한다 복현동 막창골목에 도착하니 3시30분 음 너무 이른시가에 도착했나보다 문이 열린곳은 싱글벙글 슻불막장집뿐 타지에서 왔다고 주신 서비스음료수 다른지역에서 못따라가는 소스 찐짜 맛있다 소막창을 주문 했는데 사장님이 걱정 하며 돼지막창은 자신 있는데 소고기 막창은 다시 하는 거라 자신 없게 말하시며 돼지막창을 서비스로 추가 해주셨다 ^^ 사장님의 걱정과 달리 소막창은 찐짜 맛있었다 좀 비싸긴 해도 역시 소막창이 좀더 고소하다 내주관적 판단이니 참고 하지 마시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