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여행 첫날 시모노세끼 어시장 아침 7시에 일어나 보니 세코마루는 일본 모지항에 정박해 있었다. 바다가 보이는 목욕탕에서 샤워를 한후 입국 수속을 준비 했다,. 모지항 에서 바라보는 시모노세끼 모지항에서 나와 왼쪽으로 계속해서 내려가다 보면 시모노세끼를 갈수 있는 아주 작은 선착장이 보이다. 걸어서 5분 정도 걸린다. 모지항에서 시모노 세끼 가지 시간표 매표소를 들어가니 매우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위 사진에 나오는 시간표를 주며 친철하게 설명해 주었다. 빠리 아침을 먹으로 시모노세끼로 고고씽 아주 작은 배~~~~ 시모노세끼에 유명한 어시장인 가라토어시장은 생각보가 규모가 작은 느김이 였다. 그러나 바다냄세와 여러가지 생선의 요리는 군침이 장난 아니였다. 가라토어시장 어시장 내부 모습 장어 한마리가 천엔 비싼건가.... 여러가지 초밥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