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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구로디지털단지 은행골


친한 후배가 여자친구 생일이라고 수원에서 장장 1시간을 걸려 도착한 은행골 시장 초입에 있다. 포장마차로 들어가는 느낌이다


시작은 도로 초밥으로 초밥이 입안으로 들어가면 순식간에 녹아 없어집니다.




도로초밥 다음은 모듬초밥  개인 적으로 모듬 초밥에서 가장 맛있다고 느끼는건 새우초밥 새우초밥이 달게 느껴진 적은 처음 이였다


은행골에서 주는 서비스  어묵탕입니다. 다른 집에서 파는 오뎅탕보다 맛있습니다. 무한리필이 가능 한 어묵탕입니다.

일요일 오후인데도 사람들이 홀에 꽉차 있는 이유는?? 음식도 일품 그리고 주인 아주머니 인심도 일품  이기 때문입니다. 은행골  초밥 좋아하는  사람은 절대 후회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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