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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 이야기

2010택견배틀 수원전수관 2승소식


매우  기쁜일 입니다. 2008년도 2009년도 택견배틀 에 참가하여 8강에 한번도 진출하지 못한 경기수원전수관이  지난 중구와의경기와 첫승후 2번째 경기인 서울종로 와의 경기에서 승리 하였습니다.  경기를 하기 전까지 2009년 택견배틀3위팀과의 경기를 한다는 부담감에 걱정도 많이 하였지만  경기를 진행하고나니 너무 멋지게 이겨버렸습니다

                            경기 수원전수관 식구들~~~~~~~

                                                     양선수들 인사

올해 처음 출전한 김동욱 선수가 서울종로 선수에게 너무 허무하게 패하여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2번째로 출전한 경기 수원전수관의 김국환선수가 너무 멋진 경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너무 쉽게 경기를 내준 김동욱 선수

2번째 선수인 김국환선수는 2008,2009 택견배틀에서 한번도 승리를 못한 선수였습니다. 시간이지나고 지금의 권국한 선수의모습은  경기수원전수관에 에이스인 이창용(무예인)보다 한수의의 기량을 보여주며 서울 종로와의경기를 너무 손쉽게 풀어 나갔습니다.

                                           권국환선수 멋진 사진이 없네요 ㅠ.ㅠ

연달아 2명이 이긴후 권국환 선수의 표정은 그리 밝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장 큰 문제인 체력의 저하를 보여주면 힘들어 하는 모습이였지만  불굴의 정신력으로 첫번째선수는 딴죽2번째선수는 개부르기 3번째 선수는 자신의 주특기인 후려차기  4번쩨 선수는 안오금 걸이로 다양한 기술을 보여주며 승리 하였습니다. 중간중간에 너무힘들어 말하는  아이고 힘들어서 못하겠다는  관중들의 웃음을 선사 했습니다.  채력의 저하로 서울종로 의 5번째 선수를 이기지는 못했지만  경기 수원전수관에 또하나의 괴물이 탄생 하였습니다.

                                 아이고 죽겠다.  체력저하가 문제

이경기를 보고 계시던 수원전수관 감독님인 김기준 감독님과 수원전수관에서 권권환 선수를 지도하는 지도선생님인 김재광선생님의 환한 미소를 볼수 있었습니다.

                            김기준 감독님과 김재광 선생님

종로의 마지막 선수를 판막음 한것은  경기수원전수관의 에이스가 아닌  2010 택견 배틀 처음 출잔한 이원일 선수  상대방선수의 하체를 아랫발로 엄청까서 발을 묶어둔후~~~~~ 후려차기 (하이킥 )으로 손쉽게 승리  오늘은 경기 수원전수관의 날인가 봅니다. 

                                경기후 kbs와  인터뷰

지난 경기인 중구 천아장안과의 경기에서 2승 을 한 권국한 선수는  자기에게 인터뷰 하나 안왔다며 투덜 됬는데  kbs와의 인터뷰후  mvp롤 선발되 아나걸과의 인터뷰까지 오~~~~  은퇴를 준비한다는 권국환선수 그래도 멋집니다.

                          아나걸과 인터뷰 

경기수원전수관의 에이스인 이창용선수를 경기에 참가시키지 않아도 강한 모습을 보여준 경기수원전수관  더 달려가 보자구요  오늘 승이로인하여 택견배틀8강에 좀더 유리한 고지에 안착된 경기 수원전수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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