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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 이야기

첫승리를 따낸 이원일 선수








늘 무표정한 얼굴로 경기에 임하는 수원의 무사 이원일 선수.후려차기로 판막음을 하자마자.멋진 본때뵈기와 함께 활짝 웃는 얼굴을 선사.웃는 모습도 멋지십니다.

<택견배틀에서 퍼옴>
위에 원일이형을보면 수원전수관 사람들은 한마디씩 합니다. 누구는 일승하는데 3년이나 걸렸는데  두경기만에 일승이니 부럽다고....... 다른 수원전수관  식구들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