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예 이야기

수원전수관 새로운 실력자






그동안 짐승 이청용 선수외에는 그다지 주목받는 선수가 없었던 경기수원.
하지만 올 해 드뎌 샛별이 떴다. 지난 배틀에 배틀 데뷔 후 첫 승리를 챙기더니, 오늘은 4명이나 이기는 쾌거를 이룩한 권국환 선수. 다섯 명 다 이길 수 있었는데 너무 좋아 환호하시다가 힘 빠지신 듯. 앞으로의 경기도 기대할께요.

첫승리후  기사에 자기 이름 2번언급된거 뻬고 아무런 이야기가 없다고 투덜되던  국환이형  사진에 기사까지  소원성취 해서 매우 기쁜 모습 입니다.